고즈키 우 조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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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년의 역사에 막 「인형초 대승헌」폐점!
● 비보입니다.이 블로그에서도 지금까지 몇번이나 소개해 온, 히가시쿄마치 중화의 원점이라고도 할 「인형초 대승헌」의 본점이 2월 가득해서 폐점이 되었습니다. ● 1913년(1913)에 인형초에 오픈한 「시나고 요리 대승헌」은, 영화관이나 댄스 홀, 요정, 메이지자리, 기석의 스에히로, 미즈텐구 등과 함께, 이 근처의 다이쇼에서 쇼와에 걸쳐를 활기찬 바로 앞에 명점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입이 굳은 남편이나 연예인, 정근의 단골의 배를 채워 온 가게였습니다.그리고 헤이세이 시대부터는 커피 가게로서 한때의 평온함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 2월 28일의 마지막 날의 전날, 바쁜 가운데에 묻고, 이번에도 대승헌 본점 4대째의 와타나베 치에코씨(고년 92세), 5대째의 와타나베 유타로씨와 함께 추억 이야기에 꽃을 피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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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물'과 '내리지 않는 것'~영이쓰쿠시마와 신카와
● 에도에서 「하행물」이라고 하면, 료가키 회선이나 통회선 등으로 「상방」에서 옮겨져 에도 미나토에서 육양된 물자의 호칭이었습니다.‘하행쌀’ ‘하행수유’ ‘하행 소금’ 등 생필품까지 ‘위방’에서 ‘내려’ 왔습니다. 「하행물」은 품질상 등의 고급품을 의미하고 있어, 말하자면 현대의 식품=수입의 브랜드라고 하는 느낌입니까. 반대로 「내리지 않는 물건」이라고 하면 「에도지회전」 「토주」등, 명산지라고는 말할 수 없는 현지의 물건, 이른바 2급품을 말했습니다. ● 신카와는 료쓰시마를 양분하고 있던 운하의 이름입니다.가와무라 미즈켄이 개삭했다고 유명하네요.이 운하의 양안 일대는 「하행주」의 수 도매상이 처마를 늘어놓았습니다.그리고 지금도 그 흔적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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