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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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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국제 문화 교류 “화과자 만들기”

[오에도의 마샤 호리우치] 2016년 10월 20일 14:00

10/15 중앙구·국제 문화 교류 진흥 협회 주최의 살롱 “화과자 만들기”에 자원봉사 지원으로서 참가해 왔습니다.

 

니혼바시의 「에타루코모토포」씨로부터 매년 협력을 받고 있어,

구내 거주·재근 외국인, 구미, 중동, 중국, 한국에서 20명이 참가,

일본의 전통적 화과자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반죽부터, 혼자, 2개의 화과자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일본인 자신도 일본의 물건 만들기에의 깊이, 손재기용 등

전통문화를 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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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측정 방법     How to measure distance

[HK] 2016년 10월 14일 16:00

요전날, 카츠도키 다리 부근과 츠키지 부근에서 길을 잃고 있는 외국에서의 손님을 보았기 때문에 목소리를 내렸습니다.

무려 두 팀 모두 오다이바까지 걸어 가려고 했습니다.  과연 멀다고 생각해 전철이나 버스 이용을 권해, 종이에 써 안내했습니다만, 젊은 커플은 걸을 수 있는 곳까지 걸어가고 싶다고 하고, 그대로 승도한 다리를 건너 똑바로 나아갔습니다.

2조 모두 느끼고 정중하게 감사를 말씀하셨습니다만, 그들과의 거리의 측정 방법이 너무 다른 것에 놀랐습니다.   

물론 나라에 따라서도 다를 것이고, 개인차도 있겠지만 앞으로는 상대의 나름대로와 분위기도 고려해 안내해 드리려고 했습니다. 

 

 

As I was walking near Kachidoki bride and Tsukiji area, two groups of foreign guests were having trouble finding their way so I volunteered to help.

Surprisingly, both groups were trying to visit Odaiba by walking.    Since it is a long distance to Odaiba, I have recommended them to use subways and buses and wrote down the information for guidance but a young couple wanted to walk until they feel tired and give up so they crossed the bridge and proceeded.    Both groups were polite and appreciated very much but I was amazed to find out that the distance sense of foreign guests does not equal with us Japanese.  

Perhaps the way people feel differs between countries and individuals, but I kept in my mind that considering guests' outfits and moods is necessary for proper guidance.

 

 

 

유야히에몽입니다

[아스나로] 2016년 10월 5일 16:00

10월 10일은 목욕탕의 날.

 

1964년에 도쿄 올림픽이 개최된 날이기도 하고,
스포츠에서 발한 후의 목욕과의 관계에서 유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체육의 날은 2000년부터 10월 두 번째 월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날 도쿄의 목욕탕에서는 라벤더탕이 실시됩니다.
주오구 내에는 9채의 목욕탕이 있습니다만, 추천의 한 채가 「십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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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유이리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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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의 날 포스터>

 
 「십사유」는 십사 스퀘어라고 하는 공공 시설 내에 있습니다.
주사 스퀘어는 원래 십사 초등학교였지만, 폐교가 되었기 때문에 유효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4년 신규 오픈한 새로운 목욕탕이므로 카란의 탄력과 물의 기세가 탄탄하고 편안합니다.

 
 
내장에는 우타가와 히로시게 「에토 명소 일본바시」를 타일 그림으로 하고 오리
구내의 목욕탕으로서 공교한 연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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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게에토 명소 일본바시>

잠시 후 긴 그림을 바라보면서 물을 즐기는 것은 어떻습니까?

 
영업시간이나 설비 등은 사전에 확인해 주세요.
주오욕조합 공식 사이트
   

국립국회 도서관 디지털 컬렉션
   

 

 

2개의 음식 강연

[올드 로즈] 2016년 10월 2일 14:00

9월 29일, 주오구 문화 강좌 제1회 “우키요에에 보는 에도의 음식”으로서 우키요에에 그려져 있는 식문화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강사는 국제 우키요에 학회 상임 이사 신도 시게루 선생님이었습니다. 

히로시게의 「유키나카 비쿠시」로부터 시작되어, 스시, 메밀, 장어, 튀김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음번은 10월 6일 「일본의 음식은 니혼바시에 있습니다」입니다.기대됩니다

 

2번째는, 9월 30일, 니혼바시무로마치 노무라 빌딩에서 NPO법인 발효 문화 추진 기구 제4회 가을의 기념 강연으로서 4명의 선생님의 이야기였습니다.

・첫 번째는 「균체와 건강 기능」 고이즈미 다케오 선생

저는 된장, 매실 말시, 김치 등 계속 계속 만들고 있으므로 꼭 만나고 싶었습니다.

・2명째는, 「순키 유산균」호이 히사코 선생님.

기소의 스님 절임의 훌륭함을 알았습니다.

・3번째는, 「템페의 발효와 템페균군에 대해서」 이마노 히로시 선생님.

무려 템페는 낫토보다 뛰어난 점이 있다는 것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전에 만든 적이 있지만 냄새가 나고 실패했습니다.

・4번째는, 「불퇴의 발행과 발효균군에 대해서」와쿠토요 선생님.

金華햄은 중국에서는 5곳만 제조되고 있습니다.

템페 이야기 중, 생의 템페 시식도 행해져, 맛있고 많이 먹어 버렸습니다.

 

이틀간 모두 훌륭한 선생님들의 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중앙구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구명 강습 I」을 수강하고

[O'age] 2016년 9월 20일 16:00

자원봉사 가이드 할 때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관점에서 AED 사용법을 기억하고 싶다고, 참가했습니다.보통 구명I를 소방서에서 받을 기회가 있었으므로 보고하겠습니다.

 

비용은 강습대 1400엔, 인정증의 우송 우표대 82엔, 시간은 약 3시간이었습니다.강사는 방재협회 쪽 2명.수강자는 40~70대 남녀(7+8)명.

 

수강해 보면, 단순한 AED의 사용법을 아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수강 전에는 AED는 음성 가이드가 있어 그대로 하면 좋을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IMG_5816.JPG 후일 도착한 인정증

 

내용을 이해하려면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일부분을 하기에 기재합니다.

 

1.응급처치의 중요성 상병자가 발생한 경우의 바이스턴더(그 자리에 있던 사람)가 응급 처치를 하면 구명 효과가 향상되고 치료의 경과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2.바이스턴더는 구명의 도움 중 가장 중요한 심폐 정지를 1소방에 조기 통보, 2차 일차 구명 처치(빠른 심폐 소생과 AED 처치)의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구명 처치란 상병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심폐 소생」 「AED를 이용한 제세동」 「기도이물 제거」의 3개의 처치

 

포인트는

①주위의 안전 확보:병자 및 자기 자신

②주위 사람에게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고 119번 통보와 AED의 반송 의뢰를 한다.

③흉골 압박은 강하고 빠르게 끊어진다.AED로 처리한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강사님은, 백화점과 같이 사람이 다수 모이는 건물에 근무하시는 분들의 수강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흥미가 있는 분은 수강되어 어떻습니까?인형을 사용한 훈련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우아하고 엘리펀트인 주오구                       Elegant and Elephant !? Chuo-ku!

[HK] 2016년 7월 20일 14:00

<계기는..>

요전날 베테랑 가이드의 S씨에게 하마리궁 은사 정원을 안내 받고, 8대 장군 요시무네의 시대에 하루카 베트남에서 온 코끼리가 사육되고 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시무네는 보현보살을 태우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백상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코끼리는 베트남에서 나가사키로 건너가 일본 기후에 순응하기 위해 1년간 나가사키에 머물렀고, 그 후 70일간 에도까지 걸어서 이동했다고 합니다.

 

Fortunately, I had an opportunity to walk around Hamarikyu Garden with a very experienced guide, S-san. Then I learned that there used to be an elephant kept in the garden during the 8th Shogun, Yoshimune's regime. It is told that Yoshimune was very much interested in white elephant, which was told to be ridden by Fugen Bosatsu (Buddhist saint). The real elephant came from Vietnam, stopping over in Nagasaki an year for weather adjustment, and came to Edo by walking. It took 70 days to arrive. CIMG1629.JPG 

●그래서 저도 코끼리를 좋아해서 코끼리를 키워드로 츄오구 안을 돌아보려고 했습니다.

I myself am also an elephant lover! So, I decided to walk around the city looking for elephants.

 

 

<신카와 에치젠보리 아동공원의 코끼리>

신카와의 에치젠보리 아동공원에 가면 친자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코끼리의 코에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와 아이들의 물놀이를 북돋웁니다.  리얼한 어머니 코끼리에게 심플한 자식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공원은 에치젠 후쿠이 번주, 마츠다이라 에치젠 모리의 저택 자취에 있습니다.

 

If you visit Echizenbori Park, you can encounter an elephant family. During the summer, water spurts from parent elephant's nose like a fountain and excites children. Unlike realitically made parent, a child elephant is built so simple but it is adorable. The park is made on the ground where use to be the house site of Echizen Matsudaira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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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다카시마야의 코끼리 

너무 유명하지만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옥상의 종업원용 엘리베이터실입니다.  옛날 옥상에서 코끼리의 타카코짱을 사육하고 있던 흔적으로 코끼리를 이미지 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촬영일은 옥상 공사 중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숨어 있지만 코끼리 실루엣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Very popular spot ! An elevator facility room on the roof of Nihonbashi Takashimaya department store. Takashimaya used to keep an elephant named "Takako" on the roof, and as a memory, this elevator room was designed with an image of an elephant. Unfortunately, the roof was under construction on the date photo was taken but still, one can identify the elephant silho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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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델리륨 카페의 코끼리> 

긴자의 델리륨 카페의 핑크 코끼리 간판도 귀엽습니다.  이곳은 벨기에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점심도 하고 있습니다.(긴자 미하라 고지카도)

 

Signboard of Cafe in Ginza is also sweet. A pink elephant! This cafe offers varieties of Belgium and nice meal during lunc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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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코끼리> 

그리고 긴자 6가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1층의 엘리펀트 스페이스  이곳은 패션 빌딩이지만, 왜인지 계절마다 코끼리를 브랜드로 장식하는 엘리펀트 공간이 있습니다.  세련되지만 걷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조금 놀랍습니다.

 

Do you know there is a spot so called "Elepaht Space" in Ginza? It is on the first floor of Dover Street Market Ginza. This whole facility is exclusively stylish and Elephant Space decoration changes seasonally. Below are the pictures taken in early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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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왔을 때는 이렇게 했다.

It was like this in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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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케마로니에 게이트의 코끼리>

마지막으로 마로니에 게이트의 음식점 앞에 이런 귀여운 디스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코끼리 스팟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이번에는 종료.

 

I believe there are many other wonderful displays and facilities, but this is it for this time. Cute yellow elephant was displayed at the restaurant floor of Marronnier Gate in Gi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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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마리구 은사 정원에서 매우 흥미롭고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S씨 및 동행해 주신 O씨에게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Lastly,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to S-san, who shared her valuable knowledge with me at Hamarikyu Garden, and O-san, who joined ou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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