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는..>
요전날 베테랑 가이드의 S씨에게 하마리궁 은사 정원을 안내 받고, 8대 장군 요시무네의 시대에 하루카 베트남에서 온 코끼리가 사육되고 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요시무네는 보현보살을 태우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백상에 매우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코끼리는 베트남에서 나가사키로 건너가 일본 기후에 순응하기 위해 1년간 나가사키에 머물렀고, 그 후 70일간 에도까지 걸어서 이동했다고 합니다.
Fortunately, I had an opportunity to walk around Hamarikyu Garden with a very experienced guide, S-san. Then I learned that there used to be an elephant kept in the garden during the 8th Shogun, Yoshimune's regime. It is told that Yoshimune was very much interested in white elephant, which was told to be ridden by Fugen Bosatsu (Buddhist saint). The real elephant came from Vietnam, stopping over in Nagasaki an year for weather adjustment, and came to Edo by walking. It took 70 days to arrive.
●그래서 저도 코끼리를 좋아해서 코끼리를 키워드로 츄오구 안을 돌아보려고 했습니다.
I myself am also an elephant lover! So, I decided to walk around the city looking for elephants.
<신카와 에치젠보리 아동공원의 코끼리>
신카와의 에치젠보리 아동공원에 가면 친자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코끼리의 코에서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와 아이들의 물놀이를 북돋웁니다. 리얼한 어머니 코끼리에게 심플한 자식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공원은 에치젠 후쿠이 번주, 마츠다이라 에치젠 모리의 저택 자취에 있습니다.
If you visit Echizenbori Park, you can encounter an elephant family. During the summer, water spurts from parent elephant's nose like a fountain and excites children. Unlike realitically made parent, a child elephant is built so simple but it is adorable. The park is made on the ground where use to be the house site of Echizen Matsudaira clan.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의 코끼리
너무 유명하지만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옥상의 종업원용 엘리베이터실입니다. 옛날 옥상에서 코끼리의 타카코짱을 사육하고 있던 흔적으로 코끼리를 이미지 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촬영일은 옥상 공사 중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숨어 있지만 코끼리 실루엣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Very popular spot ! An elevator facility room on the roof of Nihonbashi Takashimaya department store. Takashimaya used to keep an elephant named "Takako" on the roof, and as a memory, this elevator room was designed with an image of an elephant. Unfortunately, the roof was under construction on the date photo was taken but still, one can identify the elephant silhouette.
<긴자 델리륨 카페의 코끼리>
긴자의 델리륨 카페의 핑크 코끼리 간판도 귀엽습니다. 이곳은 벨기에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카페점심도 하고 있습니다.(긴자 미하라 고지카도)
Signboard of Cafe in Ginza is also sweet. A pink elephant! This cafe offers varieties of Belgium and nice meal during lunch time.
<긴자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코끼리>
그리고 긴자 6가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1층의 엘리펀트 스페이스 이곳은 패션 빌딩이지만, 왜인지 계절마다 코끼리를 브랜드로 장식하는 엘리펀트 공간이 있습니다. 세련되지만 걷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서 조금 놀랍습니다.
Do you know there is a spot so called "Elepaht Space" in Ginza? It is on the first floor of Dover Street Market Ginza. This whole facility is exclusively stylish and Elephant Space decoration changes seasonally. Below are the pictures taken in early July.
전에 왔을 때는 이렇게 했다.
It was like this in spring.
<오마케마로니에 게이트의 코끼리>
마지막으로 마로니에 게이트의 음식점 앞에 이런 귀여운 디스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코끼리 스팟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이번에는 종료.
I believe there are many other wonderful displays and facilities, but this is it for this time. Cute yellow elephant was displayed at the restaurant floor of Marronnier Gate in Ginza.
마지막으로 하마리구 은사 정원에서 매우 흥미롭고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S씨 및 동행해 주신 O씨에게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Lastly, I would like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to S-san, who shared her valuable knowledge with me at Hamarikyu Garden, and O-san, who joined our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