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사츠키]
2011년 5월 27일 15:00
【미즈텐미야 타이안】씨가 OPEN 하셨을 때, 이 블로그로 소개했습니다.
「미즈텐미야 타이안」OPEN
오랜만에 방해해 보면・・・큰인 인기로, 끊임없이 손님이 계십니다.
가게 앞에는 몇 다리의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구운 「코보 피는 피는 타이야키」를 그 자리에서 뺨치는 분도
차도 무료로 주세요!
![tai 2.jpg](http://www.chuo-kanko.or.jp/blog/assets_c/2011/05/tai%202-thumb-200x249-6171.jpg)
오너님으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가르쳐 주셨으므로, 재빨리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는 6/23(목)~6/29(수)에
『시부야 도큐 도요코점』에 기간 한정으로 OPEN 하신다고 합니다.
「타이야키」의 실연 판매, 「타이안 튀김 만두」등을 취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잡을 수 있도록 맛있는 「고집 푸린」각종은 냉장 설비의 관계로 이번은 준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츄오구 이외에 살고, 좀처럼 미즈텐구까지 갈 수 없었다・・라고 하는 여러분, 아무쪼록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미즈텐미야 타이안】눈을 뗄 수 없는 이유는...
가게를 들여다볼 때마다 신상품이 있거나...
『우보 과자』:단순히 「우엉」을 카린토로 한 것이 아니라 「킨피라」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맛이 있고 맛있습니다.
![tai 1.jpg](http://www.chuo-kanko.or.jp/blog/assets_c/2011/05/tai%201-thumb-200x182-6168.jpg)
「자보 피는 피는 타이야키」도 「땅콩 없음」 「소 없음(가죽만)」 「초콜릿」등 여러가지 버전이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tai 4.jpg](http://www.chuo-kanko.or.jp/blog/assets_c/2011/05/tai%204-thumb-200x266-6174.jpg)
![tai5.jpg](http://www.chuo-kanko.or.jp/blog/assets_c/2011/05/tai5-thumb-200x266-6180.jpg)
「카린토」처럼 카리와 고소한 「타이안 튀김 만두」에도..
『지요코』=초콜릿 맛(예약 판매)이 있었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손님은 물론, 몇번이나 발길을 옮겨 주시는 분에게도, 여러가지 제안을 하고 있는 곳이, 즐겁습니다!
마지막으로・・・매우 NEW 정보를・・・(제대로, 오너님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곧 여름용 신상품도 등장 예정입니다.
그것은・・・・・「타이야키 파페」(가칭)라고 합니다~.
단 것은 눈이 없는 버드나무...
다시 리포트하겠습니다.
[야나기사츠키]
2011년 4월 27일 08:30
지난달, 기사로 했습니다 『노벨티 뮤지엄』씨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기사입니다⇒노벨티 뮤지엄 OPEN![P1050078.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78.jpg)
휴관의 알림(예정에서는 1년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하, 그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양춘의 후 점점 더 다카모리와 기뻐합니다.
평소에는 각별한 고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작년 10월에 오픈했습니다 「노벨티 뮤지엄」
에 대해서 휴관 안내를 하겠습니다
지난달 11일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노벨티 뮤지엄
하지만 입주해 있는 빌딩의 공용부의 벽이 일부 벗겨져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관내의 전시 상품에 대해서도 큰 손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공용부의 벽이 벗겨졌다는 것으로, 앞으로 내관된 분에게
다치게 하면 안 되니까 노벨티 뮤지엄은
지금 휴관으로 하고 있습니다.
벽 손상부에 대해서는, 현재 빌딩 관리회사에서 복구 준비를
하지만 잠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것과,
이를 계기로 새로운 장소를 찾는 것도 검토하는 것으로,
휴관 기간에 대해서는 현재 1년간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개관 시에는,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
꿈, 창조력을 키우는, 뮤지엄에
♪...............♪..................♪..................♪
노벨티 뮤지엄
TEL:03-6686-7074
mail:[email protected]
URL:http://www.novelty-museum.jp/index.html
♪...............♪..................♪..................♪
〒 104-0042
소재지:도쿄도 주오구 이리후네 3-10-7 유라쿠도빌딩 2F
너무나 쓸쓸한 기분이 들었지만...
어떤 리뉴얼을 하시는지, 1년 후를 기대하게 됩니다!
・・이전처가 주오구 내이도록...
[야나기사츠키]
2011년 4월 19일 08:45
3.11 대지진에도 거침없는 스카이트리
실제로는 더 가까워 보입니다(왜인지, 렌즈를 통과하면 멀리 보이는군요...)
![201104101350000.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4101350000.jpg)
여기는 가메시마 다리 위입니다.
![20110328171100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3281711002.jpg)
다리의 밑에는 카노 아카호랑사 중 하나:호리베 안베에 무용의 비
에도시대, 강의 하류에는 미후나테조가 설치되어 조두가 무카이 쇼감이었다...
등의 설명판이 있습니다.
![201103281709000.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3281709000.jpg)
데인과 다리를 버티는 스카이트리의 웅장한 모습은 과거도 앞으로도・・・『반드시 일어서는 일본의 상징』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야나기사츠키]
2011년 4월 6일 17:00
요즈음 ◎특파원의 상점회 방문(제16회) ◎금년도는【칸이 YEAR 이어】/무로마치 오도리회에서 인터뷰에 방해했습니다・・・
인터뷰 후 무로마치 오도리카이 회장:야마모토 타이토(야마모토 김점 부사장) 스스로 “5분 정도라면...!”
1층의 점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감격과 죄송합니다!!)
1849(가나가 2)년 창업, 162년의 역사를 계속 걷는 「야마모토 김점」씨.
『야마모토 김점』씨 본점의 CM이라고 하면・・・
일본 전국의 여러분에게는 여배우 「야마모토 요코 씨」로 친숙하군요!
![P1050056.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56.jpg)
그 「야마모토 김점」씨와 「야마모토 요코씨」의 CM 계약 연수가 세계 제일의 기록으로【기네스북】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점내에는 역대의 CM이 모니터에 흘러 패널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도.
![P1050043.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43.jpg)
김후네 “야마모토마루”
옹호(김의 보존)
전시물뿐만 아니라 건물의 외관은 『정소인의 교창조』를 본뜬 것이거나・・점내의 천장이나 벽에도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야마모토 김점』씨 HP에서
http://www.yamamoto-noriten.co.jp/saiji/honten/
『헬로 키티짱이 인기가 있잖아.』라고 야마모토 부사장님
「주머니 김」는 도시락이나 행락에 매우 호평이라고 합니다.
![P1050054.jpg](http://www.chuo-kanko.or.jp/blog/assets_c/2011/04/P1050054-thumb-200x150-5042.jpg)
산지별의 「야마모토 김」을 사용한 떡집과의 콜라보레이션이나
칸로 주식회사 씨와의 「기슈 매화」 「새우소금」 「김치 참깨」를 끼운 「하사미야키」 등
항상 그 시대에 맞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옛부터 계속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야나기사츠키]
2011년 3월 11일 09:00
‘알간 오일’을 아시나요?
2001년 이탈리아에서 《제1회 슬로푸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막의 황금이라고 불리는 오일입니다.
모로코 특유의 매우 희귀한 식물 오일로,
고소한 맛을 가지고 올레인산, 리놀산, 바르미틴산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항산화 작용이 높은 비타민 E도 올리브 오일의 2~3배 포함된다고 합니다.
【패티슬리 라 버랜스 긴자】산하
대표 이시카와 씨가 세계에서 만난 「이거야」라고 생각한 소재를・・・
세계 대회에서 종합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야마모토 마사코 셰프가 맛있는 스위츠로 만든 상품
구입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http://labalance-ginza.jp/
![banance10.jpg](http://www.chuo-kanko.or.jp/blog/banance10.jpg)
모
우 하나의 엄선 소재···
아리바카오
이곳은 ‘신의 음식’이라는 뜻이다.에콰도르산 카카오콩에서 만들어지는 쇼콜라 원재료로
플루틴 향기를 가지고 폴리페놀은 동맥 경화나 지방 연소, 자외선에 의한 피부 트러블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balance12.jpg](http://www.chuo-kanko.or.jp/blog/balance12.jpg)
프레쉬 케이크류는 모두 단정하고 낭비가 없고 아름답습니다!
『치즈케이크』에도 아르간 오일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balance17.jpg](http://www.chuo-kanko.or.jp/blog/balance17.jpg)
![balance16.jpg](http://www.chuo-kanko.or.jp/blog/balance16.jpg)
스페샤리테의 또 하나 알간 오일 사용의 「밤쿠헨」
하나 시식을 했습니다...![balance13.jpg](http://www.chuo-kanko.or.jp/blog/balance13.jpg)
![balance14.jpg](http://www.chuo-kanko.or.jp/blog/balance14.jpg)
부드럽고 입 안에서 녹아가며, 적당한 달콤함이 뒤를 끌습니다.
이번에는 이 「밤 쿠헨」을 구입했습니다!
![baum3.jpg](http://www.chuo-kanko.or.jp/blog/baum3.jpg)
그렇게 하면, 대표의 이시카와씨가 써진 그림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요(기쁘다~!)。
이 시기에 맞춘 상품도 있었습니다.
「몽블랑」에 눈이 없는 나・・・【일본 제일의 와쿠리】와【알간 오일】・! ![balance18.jpg](http://www.chuo-kanko.or.jp/blog/balance18.jpg)
다음은 「몽블랑」이군요!
[야나기사츠키]
2011년 3월 10일 08:45
작년 (2010년) 10월에 OPEN
『노벨티 뮤지엄』씨에게 갔습니다.
장소는 주오구 관공서 근처
도쿄도 주오구 입선 3-10-7 유라쿠도 빌딩 2 F
03-6686-7074
http://www.novelty-museum.jp/
『노벨티』=기업이 자사나 상품의 선전을 목적으로 그 명칭을 넣어 무료 배포하는 기념품(Wikipedia 참조)
빌딩 앞에 간판이 있어 금방 풀었습니다.
![P1050075.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75.jpg)
접수에서 「츄오구 관광 협회 특파원 블로그」를 말씀드리면, 흔쾌히 승낙해 주셨습니다!
입구 바로는 『귀여운 로봇군』이 다음 회 이후 할인권이 들어간 티슈 페이퍼를 건네줍니다.
![P1050112.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112.jpg)
「언제나라면 3명의 스탭이 있어, 제대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만・・・.」
라고, 이 날, 혼자 접수에 오신 관계자 쪽이 (그래도)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입구에서 관내를 본 풍경입니다(오른손 안쪽도 있습니다)![P1050078.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78.jpg)
관장은 모리나가 타쿠로 씨, 부관장은 마치다 노부 씨입니다.
![P1050109.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109.jpg)
3개의 코너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1050094.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94.jpg)
아~, 이거 갖고 싶었던 것이다.이건 내 안에도 있었구나.「이것, 나도 모으고 있었다~.」라고, 하나하나 보고 있으면, 시간이 아무리 있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P1050086.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86.jpg)
![P1050090.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90.jpg)
준로의 끝 쪽에 있는 「그리코」씨의 코너는 볼 수 있습니다.
![P1050099.jpg](http://www.chuo-kanko.or.jp/blog/P1050099.jpg)
수집가 분도 많은 『노벨티 상품』이 한자리에 모인 뮤지엄, 두근두근한 한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순로 마지막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져 커피 머신으로 만드는 카페 무료 서비스나
사카모토 류마 씨와의 기념 촬영 코너도 있었습니다···아래도, 모리나가 관장의 의향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또래의 친구를 데려와서 크게 고조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