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부터 소개하고 있습니다【긴자 신 쇼콜라토리 OPEN】의 최종회입니다.
긴자 8가의 「BLONDEL 브론델」
1850년 스위스는 로잔에 에이드리안 브론델 씨가 창업한 160년 계속된 전통적인 쇼콜라토리입니다.
이후 변함없는 제법을 지키고 있는 현재의 쇼콜라티에는 바스찬 티보 씨.
알프스의 우유와 크림을 듬뿍 사용한 바리에이션 풍부한 쇼콜라가 팔리고 있습니다.
많은 종류가 갖추어져 있는 Praline/플라리네(1개/¥380)
길게 한 가나쉬를 짧게 잘라내고, 얇게 코팅한 과거의 트뤼프 스타일 Truffes a l'ancienne / 트뤼프 안시엔느(1개/¥399)
각종 프레이버의 진화한 형태의 Truffes/트러플(1개/¥380)
다양한 쿠베르튀르를 배합하여 견과류와 드라이 과일류를 합친 것 등 풍부한 종류가 늘어선 판 모양의 쇼콜라 쇼콜라 마르토 / Chocolat au Marteau (100g / 280)
그 외, 설탕으로 끓인 오렌지 슬라이스 등에 쇼콜라를 코팅한 콘피즐리 등도 있습니다.
기프트용 패키지도 스위스 국기 모양으로 귀여워요!
올해가 되어 OPEN한 3개의 쇼콜라토리, 모두 본국으로부터 공수해 오시는 것으로, 다양한 경비가 걸리기 때문에, 조금 비싸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쇼콜라를 이 긴자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일입니다!
브론델
http://blondeljapon.co.jp/top.php
104-0061
도쿄도 주오구 긴자 8-10-1
03-6228-5985
11:00~20:00 (L.O. 19:30)
부정큐
2F는 5 종류의 Chocolat Chaud / 핫 초콜릿 (100 그램 / ¥1680)을받을 수있는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