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대지진에도 거침없는 스카이트리
실제로는 더 가까워 보입니다(왜인지, 렌즈를 통과하면 멀리 보이는군요...)
여기는 가메시마 다리 위입니다.
다리의 밑에는 카노 아카호랑사 중 하나:호리베 안베에 무용의 비
에도시대, 강의 하류에는 미후나테조가 설치되어 조두가 무카이 쇼감이었다...
등의 설명판이 있습니다.
데인과 다리를 버티는 스카이트리의 웅장한 모습은 과거도 앞으로도・・・『반드시 일어서는 일본의 상징』으로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