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미’는 1933년 야나기 무네요시 민예 운동 중에서 지방의 민예 운동 속에서 지방의 민예(民藝)에 진흥,
도쿄에서는 가장 역사 있는 일상의 미를 보급하는 민예 전문점입니다.
지난주 잠시만에 긴자의 「타쿠미」에 갔습니다.
제가 결혼할 때 밥그릇 커피잔 등 샀습니다.
플라스틱보다 나무, 보다 자연스러운 것, 전통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타쿠미」는 마음이 끌립니다.
류큐의 도기부터 각지의 직물까지 있습니다.
계속 바뀌는 긴자에 있어서 바로 「진주」같은 가게입니다.
긴자 타쿠미
주오구긴자 8-4-2
TEL 03-3571-2017 FAX 03-3571-2169
http://www.ginza-takumi.co.jp/to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