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한발 빠른 봄의 정경 <대한벚꽃>

[샘] 2013년 3월 12일 09:00

R0020716LS.JPG R0020672RSGC.JPG   나가요바시 니시메리 남쪽 스미다가와 테라스의 하야사키의 「오칸자쿠라(오오칸자쿠라)」가 개화

오오칸자쿠라는 칸히자쿠라와 오오시마자쿠라의 교잡종이라고 하며, 수고는 5~10m정도로, 수관도 크게 퍼져, 담홍색의 꽃잎은 둥글고 크고, 첨단에 세세한 조각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좀 더 일찍부터 피기 시작하는 「한벚꽃」이나 「카와즈사쿠라」와 나란히, 한발 빠른 봄의 방문을 느끼게 해 준다.

조속히 히요드리가 꽃꿀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사진 오른쪽 상단)

  

       R0020661RS.JPG   R0020656RS.JPG   R0020706RS.JPG    

 

 

폐관 가까이!시네 파토스

[TAKK...] 2013년 3월 11일 14:00

【시네 파토스】
긴자 유일의 명화좌가 올해 3월 말에 폐관한다.
명화자리라는 것은 간 적이 없었다.
좋은 기회여서 ‘긴자의 사랑 이야기’를 보러 가보려고 했다.
반짝이는 긴자 4가 교차로에서도 상당히 가깝다.

pat1.jpg그 영화관의 이름은 「시네파토스」.
밖에서 보면 반지하나요?보행자용 통로?라는 느낌이다.

pat4.jpg【미하라바시 지하가】
실은 미하라바시 지하가라는 오래된 지하가 안에 영화관은 있다.
지하가는 하루미 거리 아래를 가로지르고 있으며, 아래로는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이 달리고 있다.

miharabasi.jpg
【30간 호리카와】
원래 이곳은 삼십간 호리카와였던 곳.
교바시 강(현재의 신쿄바시 출구 부근)에서 시오루 강에 이르는 하천으로 폭이 약 30간(약 55m) 있었기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miha.JPG삼십간 호리카와는 1952년에 매립이 완료되었지만, 강에 걸려 있던 다리의 하나, 미하라 다리 아래의 공간은 지하가로 남겨진 것이었다.
(후에 지하가의 한층 더 아래에,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이 통과하게 되는 것이다.)

pat2.jpg
 
[레트로 지하가 펼쳐진다]

pat3.jpg
[폐관을 아끼기]


【의자가 흔들린다】
3개의 스크린 중 하나를 명화좌로 운영하는 것 같다.
티켓을 사고 자리에 앉다.보통 영화관과 크게 다르지 않다.
머지않아 어두워져 본편 상영 전에 신작 영화의 예고가 쏟아졌다.
스크린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졌고 그에 맞추듯 내가 앉아 있는 의자에 격렬한 진동이 전해져 왔다.

대단한 현장감이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진동은 일정한 시간을 두고 간헐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아무래도 아래를 지나고 있는 히비야선의 전철의 진동과 같다.

영화가 끝나고 지하가를 나오면 미쓰코시가 눈앞에 보인다.
레트로 지하가, 폐관 아쉬워하는 많은 목소리, 전철 진동......。
긴자의 사랑 이야기의 감동과 함께 인상 깊은 영화관의 추억도 가슴에 새겨졌다.


 

 

오미라자쿠라 만개 <아지사이 거리>

[샘] 2013년 3월 11일 12:47

R0020677LS.JPG R0020693RSG.JPG 니혼바시 혼쵸의 「수국 거리」의 <아가메 벚꽃>이 요즘의 날씨로 단번에 개화, 볼 만한 시기를 맞이했다.

오미라자쿠라는 마메자쿠라와 칸히자쿠라의 교잡종이라고 말해져 옅은 홍색을 한 하야사키의 일중

사쿠라 안에서는 소형 품종으로 수형이 콤팩트하게 정리되는 것으로부터 좁은 토지의 재배에도 향한다고 듣는다.

7년 전에 26개의 가로수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구경까지 총 76개 식수되고 있다.

니혼바시 에리어에서는, 3월 13일~4월 9일까지 「니혼바시・봄・사쿠라 위크스」라고 제목을 붙여, 자신을 높이는 「미」나 「지」, 봄의 상징인 「사쿠라」를 테마로 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3월 31일에는 인형초 감주 요코초 “벚꽃 축제”에서 감주 2,000잔이 행동한다.

4월 5일~7일에는 야에스 사쿠라 거리에서 히바치카이 주최의 사쿠라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R0020674RS.JPG   R0020675RS.JPG   R0020683RS.JPG

 

 

THE MAGNUS TOKYO 

[은조] 2013년 3월 11일 09:20

 제가 기대하고 있는, 일년에 한번 모여 즐겁게 환담할 기회가 있습니다.올해는 신축 동안도 없는, 시세이도 더 긴자와 같은 빌딩의 11F에 있는, 「더 마그나스 도쿄」라고 하는 장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쪽은, 결혼 피로연 회장으로서 영업되고 있습니다만, 위크 데이에서는 전세 파티에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일 밤이었기 때문에, 무제한wine Buffet style로, 요금은 일류 호텔의 반액 정도sign01였습니다.그런 회장과 요리의 일부를 소개하면 스모크 서몬, 생햄, 각종 오드블, 마카로니 그라탕 등

CIMG1224.jpg CIMG1223.jpg 

  슈림프 샐러드도 있었고, 파리 팰리한 식감 소시지도 맛있었네요

CIMG1219.jpg CIMG1227.jpg

디저트cake도 3종류 있어 와인, 위스키도 같은 것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CIMG1230.jpg CIMG1239.jpg

장소는 주오구 긴자 7가 8-10 후쿠하라긴자 빌딩 9-11F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쪽의 HP에서 봐 주세요.http://www.themagnus.jp/access

 

 

 

전쟁의 상흔

[북유토] 2013년 3월 10일 09:00

 기요스바시 거리를 남쪽으로 걸어가면 우측 히사마츠초의 곳에 "키쿠노 집"이라는 세련된 일식 가게가 있습니다.이 가게 그대로 측벽면에 종전의 날 하마마치 주변의 패널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kameido 029.JPG

 일면 불탄 들판에서 공습의 참극이 그대로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메이지자리까지 걸어 가면, 앞의 하마마치 공원에의 녹도 입구에 작은 당이 보입니다.

kameido 026.JPG

 "메이지 관음당 건립의 유래"비에는

 본당은 1945년 3월 10일의 전재에 따라 죽는 수많은 영혼의 명복을 빌기 위해 건립한다.

      1950년 12월

       핫간슈신덴 신작

라고 있습니다.(닛타 신작씨는 메이지자 재흥에 진력된 분입니다)

 메이지자리는 공습시의 피난 장소가 되어 1945년 3월 10일의 도쿄 대공습의 재해시에 많은 분들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안쪽에 보이는 붙이기는 3월 10일의 메이지자리에서 행해지는 위령 공양에 관한 소식입니다.

 3월 11일은 동일본 대지진의 2주년을 맞아 이쪽(도쿄 대공습)은 서서히 풍화되어 갈까요, ,

 

 

 

주오구 철도노가타리 <번외편> “히비야선 상호 직통 운전의 역사”

[시모마치 톰] 2013년 3월 9일 09:00

추웠던 겨울도 드디어 계절의 변화를 맞이해 조금씩 봄의 조짐이 퍼져 왔습니다.주오구의 각 지역에서도 풀꽃의 싹이나 약간의 바람의 향기에 봄을 느낄 기회도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denim 

 

2013.3_히비야선 (0)-2_R.JPG봄은 교통기관에도 고비 시즌입니다.주로 이 시기에 다이어 개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수요와 설비 사정에 따라 새로운 다이아몬드가 설정됩니다.올해는 3월 16일에 JR이나 사철에서 개정이 실시됩니다.

도쿄에서의 화제라고 하면,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과 도큐 도요코선이 상호 직통을 개시합니다.이것에 의해, 도부 도카미선,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이 부토심선을 경유해 도큐에서 한층 더 앞의 미나토미라이선까지 포함한 5사 상호 직통을 실현하게 되었습니다.이것을 계기로 사람의 흐름을 끌어당기려고 연선 각지에서 상전도 활발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present 

 

도큐(북센주행).jpg그것만으로는 주오구에는 별로 관계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우선, 부도심선과 병행 운행되고 있는 유라쿠초선에서는 증발 등의 조치가 실시됩니다.그것보다 이번 5사 상호 직통 운행 개시에 수반해, 부도심선·유라쿠초선의 러쉬시의 혼잡이 증가해, 특히 아침의 다이아의 난리가 한층 커지는 것이 상정됩니다.구내의 유라쿠초선 “긴자 잇쵸메” 및 “신토미초” “쓰키시마” 각 역을 이용하시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게다가 가장 충격적인 것은 후토심선과 도큐 도요코 선의 직통에 따라 도큐와 히비야선과의 상호 직통이 종료되는 것입니다.(도부 측은 계속 실시)

히비야선은 주오구에 있어서도 중요한 노선입니다.구내에 7개의 역이 있습니다.긴자선의 4개 역, 도에이 아사쿠사선의 5개 역에 비해서도 많아 친밀한 노선이기도 합니다.또한 첫 열차가 핫초보리를 5시에 출발하는 것도 친밀감을 느낍니다.subway 

2013.3_히비야선(4)_R.JPG원래 히비야선과 도큐 도요코선, 도부 이세자키선과의 3사 상호 직통은 지금부터 거의 반세기 전의 1964(쇼와 39)년에 개시되었습니다.도쿄 올림픽에 맞추기 위해서 히비야선 전선 개통이 시급했다고 합니다.물론, 급증하는 사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에도 공헌해 왔습니다.우리나라의 다노선 상호승용의 개척자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당시 논란이 된 것은 사용하는 열차의 길이였습니다.18m차로 할까 20m차로 할 것인가로 의견이 갈렸지만, 결국 커브가 많은 것을 이유로 영단 지하철(현 도쿄 메트로)이 주장한 18m차가 채용되었습니다.현재는 대부분의 도시형 철도에서는 20m 차량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자주 보면 히비야 선의 차량은 차장이 짧은 것을 알아차립니다.

 

2013.3_히비야선 (5)-2_R.JPG사이타마현 동부나 가나가와현 북동부에서 도심에 다니는 통근·통학객에게 환승 없이 직통할 수 있는 이 구조는 크게 환영되어 오랫동안 친해져 왔습니다.그러나, 그 후, 도쿄의 철도망은 한층 더 정비되어, 예를 들면, 요코하마 방면에서 도심으로 향하는데, 히비야선에 의지하고 있던 사람들이 JR 신주쿠 쇼난 라인이나 지하철 남북선, 지하철 미타선 등으로 나뉘어져 점점 히비야선의 상대적 가치가 내려 왔습니다게다가 이번 부도심선 직통에 의해 히비야선의 역할은 크게 저하하게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술한 차장의 문제도 있어 적재 용량의 비교에서 18m차를 도요코 선에서 달리게 하는 것에 도큐가 중단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train 

 

20120817일비야선의 도큐 차량_R.JPG결과적으로, 3월 16일부터는 히비야선에서 기쿠나 방면으로의 직통 운전을 볼 수 없게 되어, 일말의 외로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각 역의 시각표에 기록되어 있던 행선 표시 중에서 「국화나행」이나 「무사시 고스기행」이 사라지게 됩니다.

동시에 도큐에서 히비야 선에 탑승하고 있던 <도큐 1000계>의 운행도 이를 계기로 종료가 될 전망입니다.히비야선 직통 전용으로서 운용되고 있었으므로, 폐차가 되는지 타사에 전용될지 모릅니다만, 이 도큐 컬러를 히비야선에서 볼 수 없게 되는 것만은 사실입니다.weep  

이전에 간혹 운행되던 임시열차 「미나토미라이호」(기타센주-모토마치・나카가이)도 이제 볼 수 없을까요?

 

시대와 함께 교통기관의 운용도 변화해 가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쇼와의 도시 액세스를 확실히 지지해 준 히비야선의 직통 운전의 역사에 생각을 느끼고, 감사의 기분으로 이 고비를 지켜보고 싶습니다.conf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