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바시 니시메리 남쪽 스미다가와 테라스의 하야사키의 「오칸자쿠라(오오칸자쿠라)」가 개화
오오칸자쿠라는 칸히자쿠라와 오오시마자쿠라의 교잡종이라고 하며, 수고는 5~10m정도로, 수관도 크게 퍼져, 담홍색의 꽃잎은 둥글고 크고, 첨단에 세세한 조각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좀 더 일찍부터 피기 시작하는 「한벚꽃」이나 「카와즈사쿠라」와 나란히, 한발 빠른 봄의 방문을 느끼게 해 준다.
조속히 히요드리가 꽃꿀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사진 오른쪽 상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