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귀엽고, 병아리 인형을 사 줄까 하고 있습니다만, 아내의 부모가 사는 표적이 있다고 해서, 병아리의 구입은 단념하고 있었습니다. 아들 부부의 주거는 좁기 때문에, 병아리의 구입은 2,3년 기다리고 싶다고도 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긴자 거리를 걷고 있으면, 쓰다가의 윈도우에서 발견했습니다.
절대로 공간은 취하지 않는다, 초박형보자기에서 태피스트리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1,890 only !
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집필자 일람최근 블로그 기사 |
주오구 국제 교류 살롱 2월 차를 체험하자
2월 16일 토요일은, 주오구 하치초보리에 있는 여성 센터 「부케 21」에서 국제 교류 살롱이 개최되었습니다.이번 달은 차.다도입니다.지난달의 일본식 과자 교실에 이어 일본인으로부터도 인기 있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다도를 본격적으로 체험하는 것은 힘들고, 특히 외국인에게는.
다도의 작법이라든지, 정좌라든지···.그래서 이곳의 살롱에서는 약식으로 즐길 수 있는 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다도 선생님이 처음 모범을 보여 줍니다.
모본을 본 후, 한사람 한사람 뒤에서 차를 세워 보겠습니다.
츄오구에 거주하는 중국인 분은 중국에서 여행 온 어머님과 참가하셨습니다만, 서로 차를 세우는 모습이 매우 미소 지었습니다
![]() ![]() 다도는 대단한 정신으로 차를 세우는 것이니까요.확실히 부모와 자식에게는 귀중한 체험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도의 체험을 한 후에는 프리 토크입니다.이번 토픽은 차에 대해.
중국 쪽에서는 다도 같은 습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게스트가 오면 투명한 컵에 찻잎과 뜨거운 물을 넣고 담그는 것을 마시는 것이 습관이라든가.。그 밖에도, 중국의 과자라든지, 겨울을 보내는 방법 등 프리 토크를 통해 교류했습니다.
![]() 이번에 모범을 보여 주신 선생님이, 가능한 한 다실에 가까운 분위기를 내려고, 축, 매화의 꽃, 그리고 히나미를 장식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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