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서 육아 중인 여름새의 제비
주오구에서의 새 관찰도 4년째 여름이 되었습니다.이 4년간 만난 들새는 44종류로 의외로 그 많음에 놀랍습니다.
단지 여름새에 한정하면 도시에서의 환경은 어려운지, 제비의 1 종류뿐입니다.동남아시아에서 육아를 위해 일본에 오는 여름새 제비도 교외의 논밭의 감소와 둥지를 만드는 건물의 파괴에 의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런 가운데 「긴자의 제비」로서 잘 다루어져 알려진 것은, 긴자 마츠야의 제비(둥지는 4개)입니다만, 실은 또 한 곳(둥지는 3개)에서 제비가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물론 긴자입니다.
이번 주 2~3일에 걸쳐 5마리의 병아리가 탄생했습니다.5분마다 먹이를 운반하고 있습니다.긴자는 가로수가 있는 것과 주변에도 공원이 있고, 또 긴자의 꿀벌도 있고, 먹이는 풍부한 것 같습니다.
귀여운 병아리의 모습에 사진 촬영에 열심이 되어 버립니다.그러나 제비는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기 때문에 그 관찰에는 사유지에 방해하게 됩니다.이쪽은, 매우 고마운 것에 흔쾌히 허가 받았습니다.
또 하나의 둥지입니다.이쪽은 3마리입니다.지난주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미 상당히 식욕입니다.도시의 둥지답게 방범 카메라 위군요
주위의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람들에 의해 도시 안에서 제비의 병아리는 자라 갑니다.
이번, NPO 법인의 버드 리서치라는 단체가, 긴자 제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올해 마츠야에서 인구의 둥지를 부착(4개 중 1개), 그 보람 있어 병아리도 둥지 섰다고 합니다.
긴자를 활공하는 제비의 모습을 부디 찾아보세요.그 앞에 귀여운 새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