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다노우사코
특파원 4년째가 됩니다.쇼핑의 에리어 밖에 없었던 주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한 것으로부터 주오구에의 시선이 점점 바뀌어 갔습니다.역사의 깊이와 재미, 거기에 숨쉬는 사람들의 생활, 노포의 마음, 에도에서 도쿄 그리고 미래에 신선한 감동을 언제나 그대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시카와 섬 공원을 중심으로 한 들새 관찰도 4년째입니다.지금까지 주오구에서 본 들새는 무려 44종류!도시이면서 도쿄만으로 흐르는 스미다가와의 하구만의 환경이, 들새를 모으고 있습니다.자연의 풍요로움에도 축복받은 것을 가르쳐 주는 들새 관찰 산책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