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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산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2022년 2월 20일에 폐관한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입니다만, 3월 19일~21일의 삼연휴로 한정해 외구부를 일반 개방되었습니다.

 레이산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2022년 3월 19일 촬영>

때때로, 범선 니혼마루가 정박.「태평양의 백조」라고 불리며, 그 우아한 모습은 건재하네요.

 레이산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1991년, 도쿄항 개항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업 이래, 국내외의 여객선이 접안하는 바다의 현관으로서, 그리고 도쿄만의 랜드마크로서도 활약한 웅자를 천천히 보러 왔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박력이 있네요.7월경부터 해체 공사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레이산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도쿄도 주오구 하루미 5-7-1호(폐쇄)
※사무소는 이전을 위해 2022년 2월 21일 이후 변경됩니다.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십시오.

◆관련
 기항 멕시코 해군 범선(2017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