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해군의 연습용 범선 ‘쿠아우테모쿠’,
국제 친선을 겸해서 도쿄 만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빠져나가,
하루미 부두에 정박
멕시코 해군 함정의 방일은 8년 만에 드물게.
일반에 공개된 선내를 보고 왔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배입니다.
우뚝 솟은 3개의 마스트, 닦은 갑판,
바람에 펄럭이는 멕시코의 국기
대항해 시대의 낭만을 느끼게 하네요.
해외에서 여객선의 입항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도쿄도 주오구 하루미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