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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s]
2018년 11월 29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요전날 거리 걸음을 하고 있을 때, 11월 12일에 오픈한 멋진 카페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 카페라고 하는 것이 미나미타카하시 옆에 있는 CO-SIDE CAFE@TSUKIJI SANOKIYA
![Co-side Cafe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Co-side%20Cafe%202-thumb-500xauto-66317.jpg)
문을 열었기 때문에, 점내는 매우 예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그리고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은 멋지고 차분한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Co-side Cafe.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Co-side%20Cafe-thumb-500xauto-66320.jpg)
이쪽 가게에서는 선배 특파원 아스나로씨나 나 Hanes가 과거에 소개한 적이 있다. 츠키지의 인기 스위트, 츠키지 사노키야노 “마구로야키”도 받을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그리고 기쁘게도 메뉴에는 츠키지를 대표하는 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이, 츠키지 마루타케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아쓰야키 타마코 샌드」(300엔)와 「큐브 아쓰야키 타마코」(250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DSC_314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3148-thumb-autox667-66311.jpg)
이번에는, 언제나 행렬을 본 것만으로 사는 것을 포기하고 있던 츠키지 마루타케의 아쓰야키 다마코가 사치스럽게 가라앉은 「아쓰야키 타마코 샌드」를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elicious.gif) 한입 먹고, 두께 구이 타마코의 쥬시함에 감동! 단맛의 두께야키 타마코에 아주 좋은 매운맛(의 마스터드와 같은 것)이 매치해, 매우 먹기 쉽고 질리지 않는 샌드위치로 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DSC_314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3143-thumb-500xauto-66309.jpg)
음료 메뉴도 충실하고 있으므로, 가까이 오실 때에는, 츠키지의 인기 음식과 커피를 함께 이쪽에서 느긋하게 쉬어 보면 어떻습니까?
■CO-SIDE CAFE @TSUKIJI SANOKIYA 주소:도쿄도 주오구 미나토 1-13-3 잠정 영업시간:월~토 8:00~18:00 정기휴일:일, 축
![DSC_314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3146-thumb-500xauto-66313.jpg)
※본 기사는, CO-SIDE CAFE @TSUKIJI SANOKIYA 쪽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11월 28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요전날 오사카 출장시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달려오구 연고의 땅에 다녀왔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그것이 오사카 시 니시요도가와구에 있는 불타입니다!
쓰쿠다라고 듣고 핀 독자분도 많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오사카의 불길은 주오구의 쓰쿠시마와 관계가 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주오구의 쓰쿠시마는, 섭진국 니시나리군 쓰쿠무라(현·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에서 에도 들어간 어민이 매립, 1644년(1644년)에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왜 멀리 떨어진 섭진국 어민들에 의해 축조되었을까요? 그 계기는 작은 인연에 있었습니다. 1586년(1586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오사카 스미요시타이샤와 섭진타다 신사를 참배. 그 때에 칸자키가와의 도선을 맡은 것이, 이번 주인공 쓰쿠이의 어민이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ish.gif) ![kanzaki river.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kanzaki%20river-thumb-500xauto-66070.jpg) (을 향해 왼쪽이 쓰다) 1612년(1612년), 그들은 장군가에게 헌어의 역할을 명령받아 다미 신사 미야지의 동생이나 츠쿠무라의 쇼야 모리 손우에몬을 포함한, 불·오와다의 어민 33명이 에도에 들어가, 일본의 어느 바다에서도 고기잡이가 가능하고 면세 대상이 된다고 하는 어업권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당초 그들은 니혼바시 고아미초에 거주해, 에도만에서 어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만, 후에 막부에서 받은 철포주의 땅을 매립 조성해, 고향을 따서 '쓰쿠시마'라고 명명하고 이주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ouse.gif) 후에 막부에 헌상한 나머지 물고기를 판선 위에 늘어놓아 일반인에게도 팔게 되어, 그것은 전날 소개한 니혼바시 어하 해안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니혼바시 어하안 발상지.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E6%97%A5%E6%9C%AC%E6%A9%8B%E9%AD%9A%E6%B2%B3%E5%B2%B8%E7%99%BA%E7%A5%A5%E3%81%AE%E5%9C%B0-thumb-500xauto-66073.jpg) 스미요시의 오가미를 모시는 오사카·쓰쿠다의 산토 간 다 미노 신사에는, ![IMG_282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823-thumb-500xauto-66079.jpg) 주오구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어민에 관련된 비가 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쓰쿠다 어민 연고의 땅.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E4%BD%83%E6%BC%81%E6%B0%91%E3%82%86%E3%81%8B%E3%82%8A%E3%81%AE%E5%9C%B0-thumb-500xauto-66075.jpg) 경내에는 이에야스의 사후 모셔졌다는 도쇼구도 있어, 쓰쿠다와 장군가의 특별한 인연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IMG_284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842-thumb-500xauto-66077.jpg) 그리고 어민의 대표라고도 할 수 있는 모리 손에몬의 묘가 신사에서 가까운 마사유키지에 있습니다. 사찰 쪽 왈, 자손의 의향도 있어, 보존의 관계상 현재는 일반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쇼교지.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E6%AD%A3%E8%A1%8C%E5%AF%BA-thumb-500xauto-66082.jpg) 그러나 주오구의 츠키지 혼간지에서는 「모리손에몬 공양탑」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이곳은 그의 200년기인 1861년에 지어졌다. ![DSC_309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3094-thumb-autox667-66108.jpg) 우측면에는 쓰쿠시마의 어부와 도쿠가와가의 관계, 좌측면에는 쓰쿠시마의 성립 등이 새겨져 있습니다. ![모리 마에몬 공양탑.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E6%A3%AE%E5%AD%AB%E5%8F%B3%E8%A1%9B%E9%96%80%E4%BE%9B%E9%A4%8A%E5%A1%94-thumb-500xauto-66110.jpg) (오른쪽: 우측면, 좌측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오구 관광 검정 수험자는 체크해 두고 싶은 불에 관한 문화재 “백어 헌상 상자”를 소개합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이곳은 쓰쿠시마의 어부가 장군에게 백어를 헌상할 때 사용한 것으로, 주홍색의 안상자(뚜껑 부분에 금니로 「어젠 백어 상자 츠쿠시마」라고 쓰여져 있다)를 흑칠 색칠의 사이에 있는 상자(주칠로 「미젠 오용고혼마루」라고 쓰여져 있다)에 넣어, 가다랭이 봉을 통해 옮겼다고 합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어용어는 매년 11월~3월에 정치망의 일종인 건망어법에서 행해졌습니다. 그 모습은 , 「에도 명소 도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민을 조명해 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생활이 눈에 띄지 않을까요? 섭진국·쓰쿠다로부터 이상한 인연이 있어 에도로 옮겨 살았던 어민들. 그런 그들이 맺은 인연에는 장군가와의 인연뿐만 아니라 에도와 섭진의 인연도 있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현재에도 주오구립 쓰쿠시마 초등학교와 오사카 시립 쓰쿠다 초등학교 학생이 교류하는 등 어민이 맺은 인연의 섬에서는 지금도 좋은 관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참고 자료】 오사카 아소보(Osaka Asobo) “센후네역(한신 본선) 쓰쿠이 어민 연고의 땅을 걷다”【관광 검정의 문화재 대책으로 도움이 되는 사이트】 주오구 “츄오구 문화재” http://www.city.chuo.lg.jp/smph/kusei/syokai/tyuobunkazai/(더 자세한 서적판은 구내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ook.gif) ) 【여담】 에도 시대에 시중에서 약간 바다를 분리한 쓰쿠시마는 시중의 사람에게 매력 있는 장소였습니다. 후지 구경, 스미요시 신사 제례, 조간 사냥 등으로 관광 명소가 된 것 같고, 그 모습은, 「에도 명물 가코」나 「그림책 에도 기념품」에 그려져 있습니다.
[Hanes]
2018년 11월 24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요전날 소개한 수도 고속도로 주식회사 신토미 분실의 사식에 이어, 이번에는 주오구 관공서 1F 그릴에서 전달합니다.
![DSC_298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89-thumb-500xauto-65460.jpg)
이쪽은 직원 식당은 아니지만 비교적 영업시간이 길어 구청이나 도서관에 오시는 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또, 11F 직원 식당에서는 아마 제공하고 있지 않을 파스타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에 교체 파스타의 식권을 구입하고 막상 가게에![](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DSC_299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91-thumb-500xauto-65462.jpg)
직원을 위한 셀프 서비스가 아니므로, 주문은 레스토랑 형식!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웨이터에게 식권을 주겠습니다.
![DSC_299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92-thumb-500xauto-65464.jpg)
창밖을 바라보면서 기다리는 것 몇 분...주문한 아스파라와 베이컨 페페론치노가 운반되어 왔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샐러드로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데다 취향의 양 파르메산 치즈가 걸린 것도 기쁘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IMG_20181111_17244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0181111_172448-thumb-500xauto-65468.jpg)
그리고 무엇보다, 예상 이상으로 떡국면과 이것도 아낌없이 들어간 아스파라와 두께가 있는 베이컨은, 관공서의 밥이라는 개념을 좋은 의미로 뒤집어 주는 퀄리티였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낮 시간이 지나서인지 별로 혼잡하지 않고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밥 외에 소복이 비었을 때 잡히는 샌드위치에서 아이도 먹을 수 있는 디저트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DSC_2996.JPG의 썸네일 영상](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96-thumb-500xauto-65470-thumb-500x375-65471.jpg)
도쿄에서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점심은 매우 귀중합니다! 가까이 오실 때에는 관공서에서 런치...어떻습니까 ?
여담입니다만, 이쪽은 11F 직원 식당의 11월 메뉴입니다. 칼로리나 염분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덩어리 런치로부터 총 칼로리 650kcal 이하, 야채 100g 이상 사용, 염분 함유량 3.0g 이하의 건강 런치까지,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에게 기쁜 정보도 게재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그 외, 야채를 120g 이상 사용한 야채 가득 메뉴나, 된장국이 붙지 않고, 염분 함유량 2.5g 이하의 감염 메뉴등도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estaurant.gif)
![DSC_299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93-thumb-500xauto-65466.jpg)
메뉴가 많아서 뒤따라 눈가 버리네요! 직원 식당에 대해서는, 이용했을 때에 이쪽에서 리포트하므로, 지금 잠시 기다려 주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elicious.gif)
■주오구 관공서 1F 그릴 주소:도쿄도 주오구 쓰키치 1-1-1 영업시간:10:00~17:00 점심:11:15~14:30 한정 메뉴:14:30~16:00 찻집:10:00~16:40
※본 기사는, 그릴의 운영 회사의 담당자님 및 주오구 관공서 총무부의 담당자에게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11월 22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전회의 소풍 시리즈에서는 후카야시의 벽돌에 초점을 맞추고 주오구와의 관계성에 대해 다루었습니다만, 그 때의 키퍼슨이 된 것이 근대 일본 경제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시부자와 에이이치였습니다. 이번에는 그의 생애의 일부를 픽업하면서, 주오구와의 관계성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생애:호노의 아이에서 자작으로 시부자와 에이이치는 1840년에 현재의 후카야시 핏세지마(치아라이지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천에 세워진 「안의 집」은, 1895년에 에이이치의 여동생부처에 의해 지어진 것입니다만, 일반 개방되어 있어 견학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IMG_208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087-thumb-500xauto-65900.jpg)
7세부터는 사촌인 오다카돈충으로부터 논어를 비롯한 학문을 배우고 존왕양이사상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17세에서는, 사촌들과 함께 다카사키성 탈취 및 요코하마 이인관 구이를 도모했습니다만, 중지
![IMG_212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121-thumb-500xauto-65902.jpg) (이쪽의 사진에 찍혀 있는 오다카 아츠타다생가의 2층에서 그 계획을 짜었다고 합니다.)
24세에는 도쿠가와 막번 체제에 의문을 품고 존왕양이운동에 참가하지만. 고산경(장군가, 미조가 다음으로 높은 지위의 집안) 중 하나였던 이치바시 가문 및 막부를 섬기게 되어, 1867년에는 15대 장군 도쿠가와 게이키의 명대 도쿠가와 아키타케를 수행하여 파리 만국박람회에. 존왕양이사상을 뒤집는 유럽의 앞선 사상·문화·사회를 눈으로 보고, 귀국 후에는 오쿠마 시게노부의 설득에 의해 메이지 신정부의 대장성을 섬겼습니다.
![IMG_213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138-thumb-500xauto-65907.jpg) (시부자와 에이이치 기념관에서 촬영한 기념관 및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상)
오오쿠보 도시도리 등과 재정운영으로 의견이 맞지 않아 사직한 뒤 실업계 최고지도자에 군림![](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그 이후 죽을 때까지 600 이상의 복지 사업에 관계되어, 국제 친선에도 공헌했습니다.
■주오구와의 관계 그는 수많은 기업이나 대학 등의 설립에도 노력하고 있어 구내에서의 대표적인 공헌으로서 제1국립은행의 총감역이나 성로가국제병원의 초대이사를 지낸 것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내에 몇 개 있던 그의 저택입니다만, 무려 니혼바시 도토초에도 있어,
![IMG_244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446-thumb-autox667-65912.jpg)
터는 현재, 닛칸(도쿄 증권 거래소 옆, 니혼바시가와에 면하고 있다)입니다. 고전 양식의 3층 구조와 아치 창이 아름다운 이쪽 건물은, 일본 정책 은행의 부동산 평가에서 골드 평가를 얻고 있으며, 중후한 외관의 증권 회사가 늘어선 당시의 모습을 지금에 전하고 있는 건물의 하나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IMG_245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459-thumb-500xauto-65909.jpg)
이렇게 보면, 주오구내에도 의외로 시부자와 에이이치 연고의 땅이 있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반드시 눈에 보이는 것만은 아니지만, 이렇게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을 테마로 거리 걸음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본 기사에 포함되는 후카야시의 문화재의 사진에 대해서는, 후카야시 문화 진흥과의 담당자님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Hanes]
2018년 11월 20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지금까지 아침활 시리즈나 소풍 시리즈 등 다양한 관점에서 주오구를 소개해 왔습니다만, 이번부터 새로운 시리즈가 더해집니다! 「츄오구의 사창으로부터」라고 제목을 붙여, 주로 주오구내에서 일반의 분도 드실 수 있는 사식을 소개해 갑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estaurant.gif)
기념해야 할 제 1 탄으로 다루는 것은 수도 고속도로 주식회사 신토미 분실! 다카라마치역과 하치초보리역의 중간 지점 근처에 있습니다.
![IMG_291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913-thumb-autox667-65689.jpg)
큰길에 접해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사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을 아시는 분은 근처에 사는 분을 포함해, 정말로 약간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건물 밖에 점심의 안내가 나오고 있어 식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식이 메인으로, 가정의 맛을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라인업이군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IMG_288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884-thumb-autox667-65691.jpg)
안내에도 있듯이 접수에서 식당을 이용하는 취지를 전하고 배지 받고, 6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 있는 식당 ‘뷔후에’에는 계단으로 갑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DSC_2980.JPG의 썸네일 영상](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80-thumb-500xauto-65710-thumb-500x375-65711.jpg)
안쪽에는 조리를 하는 분들이 있어, 단골의 정식 가게에 온 것처럼 매우 멋지게 맞이해 주세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IMG_289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891-thumb-500xauto-65693.jpg)
식당내는 「이것이야말로 사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관공서풍이 되고 있습니다만, 텔레비전에서 아침 정보 프로그램을 체크할 수 있는 것도 회사 근무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기쁜 포인트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tv.gif)
![IMG_289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896-thumb-500xauto-65694.jpg)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밖의 안내에는 없는 아침 식사 세트![](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n.gif) 이쪽은 8:00부터 10:30까지의 한정으로, 확실히 아는 사람마다 아는 세트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아주 평범한 메뉴입니다만, 이것만 붙어서 350엔이라니, 도쿄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 (낫토를 싫어하는 분은 대신 김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조리장에서의 수제라는 것이 매력적![](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Shashoku_ME.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Shashoku_ME-thumb-500xauto-65700.jpg)
내가 주문한 아침 식사 세트 (달걀 프라이, 낫토)은 이쪽![](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gif) 예상을 좋은 의미로 배신, 나온 계란구이는 2개! 아침부터 제대로 먹고 싶은 분에게는 기쁜 서프라이즈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DSC_2974.JPG의 썸네일 영상](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74-thumb-500xauto-65714-thumb-500x375-65715.jpg)
그러나 기쁜 서프라이즈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컵 워머로 미리 따뜻하게 한 컵으로,
![IMG_291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911-thumb-500xauto-65720.jpg)
커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fe.gif) 컵이 뜨거워서 앞으로의 시기에는 추천입니다! 이곳은 아침 식사 때만의 무료 서비스로 점심시간에는 100엔입니다.
![DSC_2975.JPG의 썸네일 영상](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75-thumb-500xauto-65712-thumb-500x375-65713.jpg)
천천히 커피를 주면서 시선을 옮긴 유리창 끝에는, 높은 빌딩 사이에 기용이 늘어난 수도 고속도로(수도고)가![](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rvcar.gif) 수도고를 마음껏, 그것도 실내에서 음식하면서 바라볼 수 있는 장소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자는 이쪽의 종업원 및 이웃 쪽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인근의 워커 분, 근처의 호텔에서 숙박 플랜(조식 없음)을 이용하시는 분, 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밥이나 경치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DSC_297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DSC_2977-thumb-500xauto-65722.jpg)
리즈너블로 기대 이상! 그런 주오구의 아나바 사식을 한번 시도해 보지 않겠습니까 ?
■수도 고속도로 주식회사 신토미 분무로 뷔후에 주소:도쿄도 주오구 신토미 1-1-3 7층 영업시간:아침 식사 8:00~10:30/점심 11:30~14:00
※본 기사는, 식당 쪽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식을 이용하실 때는 함부로 사내(식당외)의 사진을 찍지 않는, 출입금지의 장소에 들어가지 않는 등, 매너를 지켜 이용해 주세요.
[Hanes]
2018년 11월 19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ver.gif) 지난달, 선배 특파원 이노짱이 「조금 뉴요크 타임즈-목욕탕과 즐기는 거리 걸음―」에서, 10월 10일이 목욕탕의 날이라고 소개하고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pa.gif)
그런 10월 10일...1882년(1882년)에는 일본의 역사에 남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일본은행의 업무 시작입니다! 니혼바시 하코자키초에는 「일본은행 창업의 땅」을 나타내는 비석이 있어, 거기에는 이하와 같이 새겨져 있습니다.
1882년 10월 10일 일본은행은 이 땅에서 개업했다. 1896년 4월 니혼바시모토이시초의 현재지로 이전했다. 창업 백주년을 기념해 이 비를 세우다 1982년 도즈키 일본은행 총재 마에카와 하루오
![154071975957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1540719759576-thumb-500xauto-65312.jpg)
당시 일본은행이지만 훌륭한 벽돌 건물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알고 있어도 어느새 그 벽돌은 어디에서 왔을까....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하게 되고, 얼마 전에 그것을 해결해 줄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그것이 이 역이 있는 장소입니다!
![IMG_228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281-thumb-500xauto-65315.jpg)
언뜻 도쿄역의 마루노우치측과 같습니다만, 실은 이쪽 사이타마현 후카야시에 있는 후카야역입니다. 후카야시라고 하면, 후카야 파나 귀여운 유루캐라의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만, 예전에는 벽돌의 제조지로도 이름을 떨치고 있었습니다. 창업 당시의 일본은행 역시 후카야시의 일본 벽돌 제조 주식회사에서 제조된 벽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1886년, 메이지 정부가 구미 열강에 대항하는 것을 목적으로, 히비야 주변을 근대적 건축에 의한 관공서가로 하는 「관공 집중 계획」을 시작하고 나서, 서양풍 벽돌 건물로 만들기 위해 대량의 벽돌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이하의 2개의 이유로, 시부자와 에이이치가 친가 근처의 우에시키면촌을 공장 건설지에 추천했습니다. ①벽돌 만들기에 최적인 양질의 점토를 채취할 것 (종래 기와 생산이 활발한 장소였습니다.) ②배운이 전망되었기 때문에 (오야마가와→토네가와→에도가와→스미다가와라는 루트를 거쳐 도쿄로 운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공개하고 있는 일본은행의 벽돌 제조지인 구 벽돌 제조시설을 방문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oot.gif) 안쪽에 보이는 구사무소(벽돌 사료관)에서 당시 많이 있던 가마의 디오라마나 벽돌, 중앙 정차장(현·도쿄 역)을 위한 벽돌 청구서(1907년 8월 21일자/이쪽에서 구조용 벽돌 8,332,000개를 납입) 등 흥미로운 자료를 한 번도 보여 주시고 나서 향한 것이,
![IMG_220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202-thumb-500xauto-65768.jpg)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호프만 고리 가마 6호 가마! 이 호프만 윤가마는 전국에서 이쪽을 포함해 4기 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하는 매우 귀중한 문화재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IMG_221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219-thumb-500xauto-65770.jpg)
가이드에게 안내해 주셔서 헬멧을 쓰고 막상 가마 안으로![](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IMG_223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237-thumb-500xauto-65773.jpg)
이 사진을 보고 알 수 있듯이 벽은 매우 두껍습니다. 그 이유는 벽돌을 태울 때 열이 도망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pencil.gif) 두께는 3m나 된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IMG_223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238-thumb-500xauto-65772.jpg)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으며, 18의 구분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구분에는 36개의 구멍이 있고, 그 구멍을 통해 2층에서 석탄을 던지고 있었다고 한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ash.gif)
![IMG_222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1/IMG_2225-thumb-500xauto-65776.jpg)
벽돌의 구운데에는 2주가 걸렸고, 구이감은 2층에서 철을 넣어 확인했다고 합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여기서 일본은행 외에 도쿄역 마루노우치 서점, 구 히가시미야고쇼(현 영빈관 아카사카 이궁)에 사용된 벽돌이 제조되었다고 생각하면, 근대화하는 일본을 물리적으로 지탱한 그늘의 주역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왠지 감개무 깊어지네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고가 벽돌, 벽돌 건재 중 하나인 벽돌도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notes.gif) 벽돌을 통해 보여 온 주오구와 후카야시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소풍 시리즈 제8탄에서도 다루겠습니다.
■구사무소(벽돌 사료관)·호프만륜 가마 6호 가마 주소:사이타마현 후카야시 가미시키멘 28-10 개관시간:9:00~16:00(최종 입관 15:30) 개관일:토, 일 (연말 연시를 제외) 입장료:무료 웹사이트:후카야시 홈페이지 “구 벽돌 제조 시설”、시부자와 에이이치 디지털 뮤지엄 “구 벽돌 제조 시설”
※문화재 내외의 사진에 대해서는, 후카야시 문화 진흥과의 담당자님으로부터 게재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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