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동반 특파원인 에다마메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1.gif)
딸 아즈키(2세 8개월)를 산책하러 초대하면
「없어!」라고 간단하게 흔들리는 매일이지만・・・
계속 신경이 쓰이던 이웃 스폿에 드디어 오늘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전 선배 특파원도 조금 소개해 주신 hamahouse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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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1층은 「Cafe & Bookstore」입니다.
![DSC_2698-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698-1.jpg)
너무 스타일리시하고 멋진 공간!!!
![DSC_2697-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697-1.jpg)
실은 「이런 세련된 공간에 아이 동반으로 가도 좋을까・・・??라고 불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입구의 곳에는 어린이용 의자도 놓여 있었고
![DSC_2696-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696-1.jpg)
놓여져 있는 책의 라인업도
![DSC_2695-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695-1.jpg)
어른을 위한 비즈니스 서에 섞어 아이를 위한 것도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여기는 「아이 동반 프렌들리 스포트」였습니다.
・・・라고 생각하면, 아동관에서 사이좋게 된 엄마와 바쁘게.
의외로 아이 동반 점심에 여기의 델리를 테이크아웃하는 것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간 한정 메뉴도 멋집니다.
조금 전에는 1월 하순 개최의 「하마마치 마르쉐」와의 타이업으로
가고메사의 토마토나 야채 메뉴도 내고 계셨네요.
(케첩 등으로 유명한 그 고메의 도쿄 본사, 하마마치에 있어요.)사실.)
현재는 3월 11일(일)까지의 기간 한정
「후쿠하우스」라고 하는 것으로 후쿠시마의 맛있는 이것저것을
델리 메뉴에서 제공해 주시고 있습니다.
![DSC_2703-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703-1.jpg)
그래서 오늘의 점심 메뉴.
낮 시간에 붐비고 있었던 것도 있고,
오늘은 테이크아웃을 하고 엄마 친구와 함께 우리 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은 주로 2종류.
![DSC_2693-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693-1.jpg)
매일 바뀌는 런치 박스 메뉴 720엔
이 날은 「청류 돼지의 매화각 조림 도시락」입니다.
그리고 델리 플레이트(가고 가능)는
![DSC_2694-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694-1.jpg)
↑8종류 중에서 델리를 3종 초이스+ 밥+샐러드로 850엔입니다.
여러가지 눈을 돌리는데, 아이가 있다는 것을 전하면
이것은 먹기 쉽고, 이것은 고기를 먹기 어려울지도?라고 여러가지 상담도 타셨고,
아직 반숙란은 걱정스러운 나이니까...라고 하면
온천 계란이 있는 「산마의 포포 구이」는 계란을 깨지 않는 상태로 넣어 주었습니다.
이 걱정이 아이들을 데리고 기뻤습니다.
그러니.
이번 딜리 플레이트의 셀렉트 by 에다마메
![DSC_2700-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700-1.jpg)
가게 쪽 추천의 “꽁치 포포야키와 온천 달걀”
(어물고기 딱!된장의 맛도 좋았습니다
.)
돛립과 양배추 백마파두부
(마파두부, 하지만 맵지 않은, 소금미.아이도 먹기 쉽다! )
눈빛과 장당근과 잉겐의 참깨비
눈빛은 생선이다.당근의 샤키샤키감과 유자 풍미가 맛있다!)
엄마 친구는
![DSC_2701-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701-1.jpg)
「안포 감의 물만두」
(가키!?라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된 고기에 아주 상냥한 감의 단맛이 의외로 어울립니다)
「시라카와 청류 돼지와 장고보우의 카레」
꽁치 포포야키와 온천 달걀
딜리 플레이트만으로는 아즈키에 거의 먹어 버릴 것 같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점심 박스도 구입했습니다.
![DSC_2702-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02/14/DSC_2702-1.jpg)
이쪽에도 델리 메뉴가 조금씩 실려 있기 때문에
유익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에다마메가 딜리 플레이트 쪽에서 선택하지 않았다
‘장고보와 멧돼지 고기 된장국 포함’도 들어 있었는데
냄새도 없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부드러운 돼지 뿔도 최고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2.gif)
매실이 들어있는 것도 있고 시원감도 플러스되어 있었습니다.
꽤 만족감이 높았던 점심이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2.gif)
카페 메뉴나 스위트도 여러가지 있으니까
아즈키를 끌고 가도(?)다시 가고 싶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mile.gif)
Hamahouse 1F Café&Bookstore![](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주오구 니혼바시하마초 3-10-6
03-6661-7084
영업시간
요일 11시~21시
공휴 10시 30분~18시
http://hamacho.jp/hama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