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시 3가, 대장간 다리에 접해 세워진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 필름 센터가, 올해 4월 1일부터, 「독립 행정법인 국립 미술관 국립 영화 아카이브」로서 새로운 위치설정으로 설치된다고 합니다.
현재의 「필름 센터」도, 귀중한 영화의 상영이나 영화에 관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어, 몇번이나 이 블로그에서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다른 국립 미술관과 동격의 기관으로서 개조되어, 「영화를 남긴다, 영화를 살린다.」를 미션으로서, 일본의 영화 문화 진흥을 위한 내셔널 센터로서, 한층의 기능 강화를 진행해 나갈 것 같습니다.
새롭게 설치되는 「국립 영화 아카이브」의 로고 마크는 이쪽입니다.
앞으로 ‘국립영화 아카이브’에서 기획되는 상영회나 이벤트에도 더욱 기대가 높아지네요.
자세한 것은,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 필름 센터의 HP를 봐 주세요.
덧붙여 「국립 영화 아카이브」의 로고 마크의 사용에 대해서는,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 필름센터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