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개최된 “츄오구 통째로 박물관 2015”의 사전 모집 이벤트의 하나, “긴자의 근현대 건축 순회!”(1 10:30~12:00 영어 코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메이지 시대, 벽돌 거리의 건축으로 시작되는 모던 긴자항상 진취의 기성이 풍부하고 첨단 기술이나 미적 트렌드, 또 도시 공간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사상을 구현하는 최신의 건축이 구현화되어 온 지역.
관동 대지진, 도쿄 대공습, 전후의 끊임없는 개발과 재건축에 의해, 많은 명건축이나 사람들에게 친해져 온 랜드마크가 잃었다고는 말할 수 있는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의 저명한 현대 건축가들이 설계한 2000년 이후의 빌딩들도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그런 풍부한 건축 자산과 도시 공간을 재발견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
제목 : 긴자의 자산을 걸어 보고 배우자!。
코스는, 1 시즈오카 신문·시즈오카 방송 빌딩, 2덴쓰 긴자 빌딩, 3 태명 초등학교, 4 소니 빌딩, 5 메종 에르메스, 6루이 비통 긴자 나미키도리점, 7조샤 빌딩, 8제1 스가와라 빌딩, 9도쿄 긴자 시세이도 빌딩, 10 긴자 라이온 빌딩, 11 니컬러스 G. 하이엑 센터, 12중은행 캡슐 타워 빌딩, 13 가부키자, 14 삼애 드림 센터, 15 와코, 16교문관 빌딩, 17 요네이빌, 18오쿠노 빌딩, 19 가와사키 브랜드 디자인 빌딩(20 스즈키 빌딩은 시간의 관계로 패스)
안내역은 건축사가 젠노 야스시 씨.
고층탑이 힌트라고 말하는, 외벽에 45cm 각의 유리 블록 약 13,000장 사용의 소위 "커튼 월", 최상층의 말에 걸친 기사의 기념물, 안뜰의 바람의 기념물 "우주에 바친다", 유리 벽면의 윈도 디스플레이 등등 세부에 걸쳐 디테일에 집착한 구조의 「메종 에르메스」, 타워 신축에 의한 철거 계획으로부터 일전, 보존을 결의해, 옷차림도 새로 "긴자 레트로 갤러리 MUSEE(뮤제)」로서 되살아난 「가와사키 브랜드 디자인 빌딩」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와사키 브랜드 디자인 빌딩」에는 어딘가 기시감을 외웠습니다만, 이전, 단바시 니시야마 주조("코고 "양조원) 직영의 간팽 「술사 소고」가 입주하고 있던 건물
감회 깊은 것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즈오카 신문 / 방송 빌딩, 메종 에르메스, 고준샤 빌딩, 니콜라스 G. 하이엑 센터
왼쪽부터, 중은 캡슐 타워 빌딩, 요네이빌, 오쿠노 빌딩, 가와사키 브랜드 디자인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