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2011년 4월 20일 08:30
4월 6일 좋은 날씨
벚꽃
의 개화 소식에 나가 보았습니다.
매년 이 계절은 하마마치 공원 쪽에서 스미다가와를 따라 불길까지 산책해 벚꽃을 즐깁니다.
강바람에 맞고 물의 소리가 치유됩니다.
맑은 푸른 하늘 속 기요스바시를 바라보았습니다.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고 중얼거릴 정도의 존재감입니다.
![IMG_0237.JPG](http://www.chuo-kanko.or.jp/blog/IMG_0237.JPG)
![IMG_0241.JPG](http://www.chuo-kanko.or.jp/blog/IMG_0241.JPG)
스미요시 신사에 도착.도리이에서 벚꽃이 보이고 분위기가 있습니다.
평일 탓도 있어 경내는 조용하고 벚꽃은 바람이 불면
꽃잎이 지고
시간이 완만하게 흘러가는 느낌으로 마음이 침착해, 참배
했습니다![confident](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confident.gif)
[은조]
2011년 4월 20일 08:30
오늘은, 전부터 먹고 싶었던 망고 카레를 목표로 11:30에 입점.
과일 숍 쪽에서 들어가니 친절한 점원이 이 안쪽 오른손 안쪽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CIMG8274.jpg](http://www.chuo-kanko.or.jp/blog/CIMG8274.jpg)
과일 가게에는 맛있는 과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과일은 다음에 하고, 목적을 주문. 과일도 붙어 세금
포함해 700엔!
(메뉴에 과일도 포함되어 있다는 가격, 2011년 4월 16일 현재의 정보입니다)
![CIMG8275.jpg](http://www.chuo-kanko.or.jp/blog/CIMG8275.jpg)
망고의 조금 달콤함이 더해진 카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은조는 Brasil의 Petrolina라는 곳에서 2년 반 동안 과일의 매입에도 종사했으므로,
수확 잊어버린 망고, 남겨둔 바나나, 4톤 차에서 떨어진 완숙 토마토의 맛을 알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 바깥 경치를 보면서 먹으면 프랑스의 오픈카페에서 식사를 하는 기분입니다.
But, I hope 다음은 fruity인···라고, together인가, 일본어가 된 avec로···.
![CIMG8277.jpg](http://www.chuo-kanko.or.jp/blog/CIMG8277.jpg)
가게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HP에서 확인해 주세요.센히키야 씨의 역사도 공부할 수 있어요.
http://www.sembikiya.co.jp/
[잡담]
2011년 4월 19일 09:00
외국에서 중앙구를 방문하는 경우, 비즈니스가 주목적인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세계의 도시에서 닮아있는 현대 풍경이라면 익숙한 비즈니스 퍼슨, 바쁜 것인 그들에게 한정된 단시간에 「일본다움」을 즐겨 받는 것이 나의 목적입니다.
만약 다이토구를 안내한다면 합바바시의 도구점 거리에서 아사쿠사 6구·아사쿠사지·나카미세·라이몬으로, 한층 더 지하철 이동으로 아사쿠사바시의 일본 인형점에, 라고 안내 개소를 떠올리는 것입니다만, 그런데 주오구라면?
다시 한번 지도를 보며 일본 정원과 어식 문화와 전통 예능과 일본 불교가 가까운 장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고유명사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하마리미야 정원과 츠키지 장외 시장과 (폐장 중입니다만) 가부키자와, 그리고 츠키지 혼간지를 조합해 안내해 볼까.
2013년 봄에 가부키자리가 신개장(분명 견학 코스도 준비해 주겠죠!)할 무렵에는 지진과 방사능 우려에 기인하는 일본 방문 고의 기운도 희미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술을 근거로, 4월 15일(금)에 츠키지혼간지에 가 보았습니다.9월 말까지 본당 공사 중이지만 참배는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매일 가능합니다.고대 인도 양식 석조의 외관만으로도 감동할 수 있지만, (손인 측에 종교 상등의 제약이 없으면) 참배하는 것으로 보다 비일상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또 일본의 묘소도 그들의 이국 정서를 자극할 것이고, 충신조를 아는 가부키 팬의 손님이라면 하라키에서 최후를 이룬 47사 중 한 명, 간신 6의 무덤에 안은 기념사진을 원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나란히 사진을 찍는다면, 토생현석의 묘비(위의 사진)가 찍혀 비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말하는 나는 불신입니까?)
![taiwanbukkoshanorei.jpg](http://www.chuo-kanko.or.jp/blog/taiwanbukkoshanorei.jpg)
그 밖에도 석조비가 경내에 있는 가운데, 「대만 물고자의 영혼」이라고 명명된, 넓은 곡면 대좌상의 구체가 현대 미술풍으로 이채를 발하고 있습니다(아래의 사진)비의 뒤편으로 돌아와 유래를 읽으면, 당초는 「대만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일본인(중략) 1만3천여명의 유골이 납입되었다」입니다만, 그 후, 「전후 고국(※대만)에 인양해 죽은 분의 유골도(※분골해) 1985년 9월 이후 여기에 납부하기로 했다」라고 있습니다.그래서 대만에서 온 손님에게는 안내하고 싶은 비입니다.단, 대만어라고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적어도 중국어의 설명 간판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사]
2011년 4월 19일 09:00
금년도부터 주오구 관광 특파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heart04](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heart04.gif)
쓰키지 시장 바로 근처에 살고 있으므로, 츠키지의 매력, 특히 추천의
맛있는 가게를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restaurant](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restaurant.gif)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confident](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confident.gif)
이번에는 가마보코와 오뎅종의 노포, 쓰쿠기 씨
![nnegi.JPG](http://www.chuo-kanko.or.jp/blog/nnegi.JPG)
완성된 곳은 아츠로, 맛있을 것 같아![riceball](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riceball.gif)
![downwardleft](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downwardleft.gif)
오뎅 메리키
쓰키지 선물로 어떻습니까![downwardright](https://ko.tokuhain.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downwardright.gif)
제철 유채꽃도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오뎅도 많이
줄지어 있어 나도 사랑해![fish](http://www.chuo-kanko.or.jp/mt/mt-static/plugins/EmoticonButton/images/emoticons/fish.gif)
꼭 시도해 주세요
쓰키지쓰쿠다니 가게의 HP는 이쪽
주소:도쿄도 주오구 쓰키지 4-12-5(하루미 거리를 따라)
전화:03-3542-0180
시간:6:30~15:30
휴일:일·축·휴일
계속 읽기 가마보코의 노포·쓰키지 쓰쿠손
[야나기사츠키]
2011년 4월 19일 08:45
3.11 대지진에도 거침없는 스카이트리
실제로는 더 가까워 보입니다(왜인지, 렌즈를 통과하면 멀리 보이는군요...)
![201104101350000.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4101350000.jpg)
여기는 가메시마 다리 위입니다.
![20110328171100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3281711002.jpg)
다리의 밑에는 카노 아카호랑사 중 하나:호리베 안베에 무용의 비
에도시대, 강의 하류에는 미후나테조가 설치되어 조두가 무카이 쇼감이었다...
등의 설명판이 있습니다.
![201103281709000.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03281709000.jpg)
데인과 다리를 버티는 스카이트리의 웅장한 모습은 과거도 앞으로도・・・『반드시 일어서는 일본의 상징』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유리카모메]
2011년 4월 19일 08:30
봄난만···중, 조금 빨리 일어나 산책도 기분 좋은 것입니다.
여전히 우키요에가 있는 셔터를 찾아 걸었습니다.
지도리야니혼바시닌가타초 1-7-6
에시 우타가와 히로시게
우키요에 “명소 에도 백케이 간다콘야초”
와리요다니혼바시무로초 1-12-3
에시 우타가와 도요쿠니가가와 히로시게
우키요에 「히가시토코나 회석진」
![2011_0403 가시와요다 0017.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_0403%20%E5%89%B2%E7%83%B9%E3%81%A8%E3%82%88%E3%81%A0%200017.JPG)
상기 사진의 상반분의 「점가짐」만을 찍은 것이 아래의 사진입니다.
옛날 가게의 분위기를 어쩐지 느낄 수 있네요.
도시쿠안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1-12-16
에시카 호쿠사이
우키요에 “토미옥 36경오슈 후지미하라”
![2011_0403 리쿠안 0021.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_0403%20%E5%88%A9%E4%B9%85%E5%BA%B5%200021.JPG)
니혼바시 도요 에시 가가와 히로시게
우키요에 “도카이도 53차 니혼바시 아침의 경”
니혼바시 문명도
에시 이토후카미즈
우키요에 「반천련 주종도」
![2011_04010 문명당 0012.JPG](http://www.chuo-kanko.or.jp/blog/2011_04010%20%E6%96%87%E6%98%8E%E5%A0%82%2000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