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마쓰이 신사로 작품전
동판화는, 오목판화의 하나로 판재에 압연된 구리의 판을 사용해 「새기」 「부식한다」등의 물리적인 처리를 더해 오목을 만들고, 거기에 잉크를 채워, 프레스기로 압력을 더해 인쇄하는 것으로 잉크를 판에서 종이로 전사하는 기법입니다.동판화의 제판은 직접 요판 기법과 (직각법)과 간접 요판 기법(부식법)의 2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만, 마츠이씨는, 후자의 간접 오목판 기법 중 에칭이라고 불리는 방법으로, 동판이 산에 녹는 성질을 이용하여 오목부를 만들고, 이 오목부에 잉크를 채워 프레스기의 가압으로 판을 찍는 방법으로 작품을 완성시키고 있습니다.작품전은 10월 14일(월)~10월 19일(토)까지 “GALLERY 우에스토”에서 개최중입니다.개최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6시(마지막날은 오후 4시까지) 입장은 무료입니다.
위는 동판화 작품의 일부입니다.유현한 세계 속의 영원한 자연과 자연스럽게 싸인 생명의 허무함과 우울이 모노톤 화면에서 솟아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마츠이 공사로씨는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출신으로 68세, 미대 재학중부터 동판화를 작성해, 미다를 졸업 후에는 사이타마현 가스가베시에서 중학교의 미술 교사를 근무해, 퇴직 후에도 전람회 등에서 작품을 발표되고 있습니다.
위는 목공예 작품입니다.모노톤의 외로운 동판화 작품 속에서 한쪽 구석에 진열된 귀여운 새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위에는 전체 사진입니다.작은 회장이지만, 작가 마츠이 씨도 가능한 한 매일 재도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으므로 부담없이 말을 걸어 작품에 대해 물어보세요.이상한 세계를 접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소:주오구 긴자 1-3-3 긴자 니시 빌딩 B1F(1F/음식의 나라 후쿠이칸)
GALLERY 에스토
전화:03-3561-4444
기간10월 14일(월)~10월 19일(토)
11:00~18:00(마지막일은 16:0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