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칸사쿠라 개화

나가요바시 니시초리 남쪽 스미다가와 테라스의 하야사키의 「오칸자쿠라(오오칸자쿠라)」가 개화를 맞이했습니다.

오오칸 가쿠라는 칸히자쿠라와 오오시마자쿠라의 교잡종이라고 하며, 수고는 5~10m정도로, 수형도 크게 퍼져, 박홍색의 꽃잎은 둥글고 크고, 첨단에 세세한 조각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2019 오칸사쿠라 개화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의 안행에 있던 원목에서 전국에 퍼졌기 때문에, 「안행 한벚꽃」이라고도 불리는, 이른 봄을 대표하는 벚꽃의 하나.

조속히, 메지로, 히요도리가 꽃꿀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신카와 공원 스미다가와 테라스 중앙 오오하시 북동 연꽃의 「가와즈 벚꽃」과 함께, 한 발 빠른 봄을 체감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