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2월 초 무렵 도쿄에 눈이 내렸습니다만,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라고 해서 3월 가까이 되면 따뜻한 날도 많아져, 신카와 공원, 중앙 오오하시가 가설하는 곳의 가와즈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2/17 피기 시작했을 무렵  >>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라이트 업은 하지 않았지만 가로등이 있어 예쁘게 보입니다. >>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22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벚꽃이 비쳐집니다. >>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27일의 날씨가 추운데 벌써 볼 만합니다.>>

 올해도 피었습니다 가와즈사쿠라

이 부근을 지나는 것이 많아서 신경쓰면서 보고 있습니다만 눈이 내린 후의 2월 중순에는 벼락이 부풀어 사진처럼 17일에는 피어 있습니다.대체로 한 달 정도 이 벚꽃은 빨리 피어 약간 진한 색조입니다.
이 다음에 피는 것은 나가요바시 니시즈메의 벚꽃으로, 그 후 쓰쿠다 공원~신카와 공원의 벚꽃이 계속됩니다.
앞으로의 계절, 스미다가와 테라스 산책에 좋은 시기입니다.

덧붙여서 올해의 검정 문제에 나온 주오하시 준공은 1993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