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ONBASHI CITYPOP MUSEUM 건설 현장에 음악과 활기 꽃
긴자에서 교바시, 다카시마야, 코레도 니혼바시와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니혼바시 잇쵸메에 높이 284m의 빌딩이 건설중입니다. 안전을 위해 그 건설 현장은 철판 같은 새하얀 패널로 덮여 있지만 멋진 치유계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방호벽이 아닐까요? 그 패널에는 다음 인사가 적혀 있습니다.
1970년~80년대에 걸쳐 일본을 석권한 "시티 팝 문화".당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아트와 음악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티 팝 문화를 상징하는 아트와 음악을 눈과 귀로 즐기고 거리에 나갑시다!
NIHONBASHI SELECTION PLAYLIST에는 5곡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는 곡, 애창한 곡, 부드럽고, 그야말로 공사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차에 치지 않도록, 가드 레일에 걸터앉아 들었습니다. 『안전지대』에서 듣자.
조금 떨어진 곳에서도 지도에 나타난 구역내라면 청취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해 줍니다.
코레드 무로마치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푹 빠졌습니다. ♪♬
공사중인 빌딩 외벽에 소나무 장식 세련된 배려에 경복
설날답게 마츠타케 매화를 장식해 주었습니다.
또 방호벽의 모퉁이에도 상록수의 꽃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상냥한 배려에 경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