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긴자 빌딩을 물들이는 ‘반짝임의 ROUGE 2024’
11월 18일, 건물 전체가 하얀 알루미늄 쉐이드로 덮인 시세이도 본사(긴자 오피스) 사옥 “시세이도 긴자 빌딩”(긴자 7)에 “시세이도 겨울의 일루미네이션”이 점등해, 창업의 땅, 긴자의 거리를 화려하게 물들고 있습니다.(회기 11월 18일~12월 25일 16:30~24:00) 1999년 이래, 24번째(본사 사옥 재건축을 위해 2011)·2012년의 2년간은 휴지)를 맞이하는 Xmas 시즌의 풍물시로, 통상 매년, LED 전구를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의 루비로 전망해, 코퍼레이트 컬러의 「빨강」을, 2020년부터 2022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의료 종사자에게 감사를 담아, 「파랑」을 점등해 왔습니다만, 올해는 작년에 계속해, 종래의 「빨강」에 「흰색」을 더한 약 41,000구로 여겨지는 LED 전구의 빛이, 높이 약 8.5m의 2개의 레이랜디의 수목과 전장 약 45m의 가로의 재배를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ECO 시점에서 LED 전구의 채용으로, 사용 전력도 일반 10분의 1의 용량인 합계 1,500W 이내라고 듣습니다. 거리의 노에비아 긴자 빌딩의 벽면에서 전개되는 다이나믹한 영상 연출도 선명합니다. 「긴자 니시나미키 거리」(긴자 5가~8초메)도 11월 15일, 가로수의 린덴을 모티브로 한 오브쥬 등으로 「나로수와 시간을 새기는~Timeless Ilumination~」를 표현한 반짝이 점등해, 세련된 상질의 점포가 늘어선 거리가 한층 화려함을 늘리고 있습니다.(회기 11월 15일~2025년 1월 9일 16:3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