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 중학교 가교사·건설준비 그 3
나무의 이식도 완전히 끝났습니다.
이 사진은 4월 중순의 것.
그 2에서 투고한 1월 말의 상태와 비교하면
큰 나무는 완전히 이식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로부터 약 반년.
중기 등이 말뚝을 치는 작업을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가」교사입니다만, 3년 반 정도는 이곳에서 학생들이 배울 예정입니다.
역시 안심・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장소 만들기는 중요해지지요.
실은 주오구 구립 중에는 「자유선택제」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주오구 거주라면 구내의 어느 중학교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진학처 후보로서
처음 이름이 오르는 것은 니혼바시 안에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래의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