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로

하루카

올해도 「나츠바키」가 가련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하루카

아침에 꽃이 열리면 저녁에는 꽃이 납니다.
덧없는 아름다움에 결함을 기억합니다.

지면 가득 꽃이 펼쳐지는 광경도 한흥입니다.

 하루카

<2024년 6월 1일 촬영>


스미다가와를 따라 녹도에서는 맑은 경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스다가와쓰키지마초도리미치
 물과 미도리노 교류 맵(츄오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