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 읽을 수 있습니까?
엔저의 진행에 따라 최근 들어 방일 외국인이 매우 많이 산견되게 되었네요.
관광 자원이 풍부한 주오구의 명소를 꼭 둘러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번 테마는 ‘일본은행’입니다.그런데 이쪽 뭐라고 읽는지 아시나요?
이봐, 무엇을 새삼 그런 말을 듣고 있어!라는 목소리가 들려올 것 같지만
니혼겐코??」 “일본 긴코??」
어때?의외로 자신감이 없어졌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니혼바시(도쿄의)」는 당연히 「니혼바시」입니다만, 일본은행은 일체.。。
힌트는 당신의 지갑 안에.。。
큰 힌트는 당신의 지갑 안에 있습니다.
그래 지폐입니다.지폐에 실은 엉망이 쓰여 있는데 「NIPPON GINKO」이군요
https://ja.wikipedia.org/wiki/%E6%97%A5%E6%9C%AC%E9%8A%80%E8%A1%8C
인용 :Wikipedia에서
wikipedia에도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국세청이 관리하는 법인 번호에 신고된 상호 또는 명칭의 프리가나란에는 닛폰긴코우
라고 명기가 되어 있는 것 같고, 똥이 정답이라고 해석됩니다
이전 일본은행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니혼긴코」가 틀린 것도 아니라는 견해였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도 같은 견해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https://www.boj.or.jp/about/education/oshiete/history/j02.htm
인용 :일본은행 웹사이트
니혼긴코도 오용이 아니다
그러나 텔레비전이나 팟캐스트 youtube등에서 정말로 그렇게 구분되어 있었나??
저도 의문이 되어서 나름대로 이번에 다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https://www.nhk.or.jp/bunken/summary/kotoba/gimon/001.html
인용 :NHK 방송문화연구소에서
↑의 사이트에 기재가 있듯이, 방송 등에서 「니혼」 「일본」어느 쪽에서 읽히는 케이스도 있는 것처럼
별로 오용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도쿄의 니혼바시(니혼바시)와 오사카의 니혼바시(日本橋)처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는 별개
라고 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니혼바시에 있는 일본은행→〇니혼바시에 있는 니혼긴코
니혼바시에 있는 일본은행→〇니혼바시에 있는 니혼긴코
니혼바시에 있는 일본은행→×일본바시에 있는 니혼긴코
다만, 엄밀한 이야기를 하면 어느 쪽?라고 묻는다면
일본 긴코모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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