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미 피아노@에도바시
에도바시의 남동쪽 밑에 니혼바시 우체국의 옆에 개성적인 형태를 한 니혼바시 다이아몬드 빌딩이 있습니다.이번에는 빌딩의 이야기가 아니라, 빌딩 1층 홀에 설치되어 있는 「거리 피아노」의 소개입니다.저는 매일같이 쇼핑이나 개 산책으로 빌딩 앞을 지나가지만, 미쓰비시 창고 씨의 본사 건물이므로 안으로 들어가 보려고 한 번도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가쓰미 피아노@에도바시
우연히 입구 근처를 지나다 보니 낯선 간판이 있었습니다.무려 그것은 길거리 피아노의 안내판이었습니다.대기업 빌딩 홀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다니 훌륭하다!집에도 피아노는 있어 가끔 만지고 있지만 홀에서 연주할 기회가 없습니다.안내판을 잘 보면 일요일 이외는 매일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가쓰미 피아노@에도바시
눈은 신경이 쓰이지만, 그다지 사람은 없고, 수치심을 버리고 몇 곡 튕겨 왔습니다.업라이트의 피아노로 터치는 조금 가벼운데 홀의 잔향음이 있어 박력이 다릅니다.미스 터치 소리도 제대로 울립니다.피아노는 1930년대에 제작된 영국 John Broadwood & Sons사의 것으로, 이 빌딩의 전신인 에도바시 창고 빌딩이 1930년 준공이므로 동갑네요.덧붙여서, 2014년에 니혼바시 다이아몬드 빌딩으로 리본하고 있습니다.
가쓰미 피아노@에도바시
뜻밖의 장소에 피아노가 있기 때문에 독점 할 수 있을까 생각되면, 한 사람의 소지 시간은 10 분까지라는 룰이 있어 피아노 위에 모래 시계가 있습니다.연주하고 싶은 사람은 의외로 많은 것 같고, 내 앞에 혼자 연주하고 있는 분이 있어, 내 바로 뒤에도 두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멋지다.
1.장소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1-19-1
니혼바시 다이아 빌딩 1층
2. 연주 가능 시간
요히 7:30~19:20
토요일 7:30~13:20
(일요일 공휴일, 연말연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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