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조

미야모토 상공황실의 은제 봄보니에르전 7월 10일까지

긴자 1가에는 창업 1880년이라는 은 제품의 전문점 「미야모토 상공」씨의 가게가 있습니다. 주소는 도쿄도 주오구 긴자 1-9-7 요에이 긴자 제2 빌딩 1층입니다.(오쿠노 빌딩의 북쪽 옆 건물입니다)

 이전부터 멋진 은 제품을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번 5월 10일부터 7월 10일(수)까지, 「황실의 은제 본보니에르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일요일 공휴일은 휴관입니다)

 받은 리플릿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보니에르란 설탕 과자를 넣는 작은 상자.황실이나 궁가에는 메이지 이래 의장을 공들인 보니에르에 금평당을 넣어 경사 시에 인출물로 온 전통이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은제로, 우리공 미야모토 상공도, 메이지기보다 몇번이나 용명을 받고 다양한 봄보니에르를 납부해 왔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자사제품을 포함한 40점의 은제 본보니에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장인의 고도의 금공 기술과 섬세한 미의식이 구석구석에 느껴지는 물건들을, 아무쪼록 봐 주세요. 』

 점내에서는 과자를 받을 때의 은제 포크와 은제 이쑤시개 등도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