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맑은 한공에 린으로 피는 ‘코부쿠자쿠라’
코부쿠자쿠(자후쿠사쿠라)는 장미과 사쿠라 속의 오치바 코다카기 내력에는 1시나미자쿠라(카스미자쿠라)와 쥬가츠자쿠라, 2시나미자쿠라와 에드히간, 3시나미자쿠라와 코히간자쿠라의 교배종 등의 여러 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봄과 가을~겨울의 이계 피어, 쥬가츠자쿠라(십월 벚꽃), 시키자쿠라(사계 벚꽃), 코바자쿠라(코바 벚꽃) 등과 함께 소위 히로요시의 「후유자쿠라(겨울벚꽃)」라고 총칭되는 벚꽃의 일종입니다만, 꽃 한륜에 대해 암컷이 복수 있어, 1~3개의 과실(사랑보)를 붙이는 특성을 가지고, 자보에 축복받은 모습에 비유해, 「코후쿠사쿠라」라고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직경 2~3cm 정도의 하얀 야에사키로, 겹겹이 겹치는 둥근 꽃잎의 인연에 끊김이 있어, 피기 시작은 흰색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꽃의 심의 부분이 붉어지고, 한층 더 꽃잎이 얇아지고, 한층 더 꽃잎이 얇게 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벚꽃은, 휴면⇒휴면 타파⇒애생 생성⇒개화의 사이클로 성장합니다만, 전 휴면기가 짧거나 얕은 것으로 일단 휴면 타파해, 후 휴면기의 휴면 각성과 함께 다시 개화하는 것은 아닐까 추측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계절 피지만 역시 봄꽃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하마리구 은사 정원 하나목원에 재배되고 있는 코부쿠자쿠라가, 맑은 겨울 하늘 아래, 린으로서 고리의 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