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관 메리 크리스마스 핸드벨 미니 콘서트 크리스마스 용품도 판매중
교문관의 마츠야 거리 입구 앞에서, 12월 9일(토)과 16일(토)의 양일, 13시부터 16시까지의 매정시에, 항례의 핸드벨·미니콘서트가 개최되었습니다.
베이비카도 2대 가는 사람도 멈추고 합창
연주된 곡은 다음 5곡이었습니다.
①모로비토 고조리테
②징글벨
③아카하나의 순록
④산타가 도시에 온다.
⑤성스러운 밤
유모차를 눌러 달려온 엄마가 2조 옆에 진을 치고 있던 4살짜리 아가씨는, 3의 붉은색의 순록을 열심히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이 즐거운 교문관의 핸드벨 미니콘서트는 계속적으로 실시해 주실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Wishing you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1F에서는 탄생 장면 전시 3F, 4F에서는 크리스마스 용품 판매
12월 13일에는, 1층에 들어선 곳에 그리스도의 탄생 장면(기름통에 들어간 그리스도)을 디오라마풍으로 재현한 것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4층에 올라가 Ein Karem 에인카렘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리스마스 용품을 보고 왔습니다. 이 탄생의 축하 장식을 「크레쉬 장식」이라고 부릅니다.
크리스마스 용품의 소식은, 이쪽의 △교문관의 HP를 봐 주세요.
<핸드벨의 연주 풍경에 대해서는 남성 책임자, 여성 연주자의 양해를 받고 촬영·특파원 블로그에 투고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즐거운 연주를 보았던 것은 2017년 12월이었습니다.「긴조 블로그 20171213」
오오구 관광 검정의 텍스트를 구입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다음 주에 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