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mary sea

JOSHIBI at METRO 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원격으로, 사랑하는 중앙 지역을 탐색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2020년 10월에 개설되었습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전회의 소개는 「이동하는 시점 통로의 조각」이었습니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전시는 「JOSHIBI at METRO」전입니다.

이번에는 이쪽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전의 동전은 이쪽입니다.

⇒ 2021년 2월 27일~4월 29일(2021년 4월 5일 게재)

⇒ 2022년 11월 2일~11월 28일(2022년 11월 8일 게재)

덧붙여 이번에도 콜라보레이터 mich 씨에게 현지 취재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기사에서 특파원 블로그 투고 800 기사 달성을 보고하겠습니다.

(문말의 “로즈마리보다 인사”를 봐 주세요.)

 

인사말

인사 “JOSHIBI at METRO”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본「JOSHIBI at METRO」전에서는 여자미술대학 및 대학원의 입체예술연구영역, 입체아트 전공에 재적하는 4명의 학생이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을 전시합니다.

젊은 감성으로 만들어 낸 작품을 보셔, 문화·예술에 접해,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쿄 메트로, 메트로 문화재단에서는 젊은 미술가들이 이러한 기회를 격려로서 더욱 비약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시 기간: 2023년 12월 8일(금)~12월 20일(수)

출품자: 가도타니 시오리 나우메즈 사호 오다베 하나오토바 리노

기획감수: 여자미술대학 입체 아트 연구실 호아시 에리코

 

DETOUR AHEAD
이젠 우회로

DETOUR AHEAD
앞으로 우회로 「JOSHIBI at METRO」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JOSHIBI at METRO 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JOSHIBI at METRO 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JOSHIBI at METRO 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JOSHIBI at METRO 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JOSHIBI at METRO 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JOSHIBI at METRO 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콜라보레이터 미치 씨의 코멘트입니다.

『귀여워서 사진 찍기 때문인지 발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메트로 긴자 갤러리

메트로 긴자 갤러리 “JOSHIBI at METRO”전
  아울러 800 투고의 보고입니다.
  메트로 긴자 갤러리~

도쿄 메트로 긴자선·마루노우치선·히비야선 긴자역

지하 대합실 B7·B8 출입구 부근

※ 위의 지도상의 중심부, 「현재지」의 붉은 테두리의 지점입니다.

 

투고 800 기사에 대해서
로즈마리보다 인사

서두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 기사에서 자신, 특파원 블로그 투고 800기사를 달성했습니다.

 

2016년 4월 10일의 첫 투고에서, 맛의 하마 후지 츠키지 본점씨를 소개했습니다.

당시는 rosemary sea의 기사로서는 제목도 문구도 짧았지만(현재는 타이틀도 문면도 길어서 죄송합니다), 마음을 담아 가게를 안내하고 싶다는 그 스피릿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또, 그 기사의 2번째에 찍혀 있습니다 엄마와 3세 정도의 아이를,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게의 기사를 자랑으로 여기까지 7년 반 이상 써 주셨습니다만, 그 밖에도 신참자 시리즈 관련 70 기사나 신사 시리즈 70 기사, 그 신사 시리즈에 포함되는 50의 에도 고전 낙어, 긴자 일주 등의 시리즈도, 나름대로 정책을 안고 쓰고 있습니다

2년 전의 3월부터 주오구에는 몇 달에 한 번 방문이라는 리모트 상태가 되었습니다만, 앞으로도 rosemary sea만의 기사를 삼가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주오구를 탐색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가게의 여러분, 취재에 협력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도와 주시고 있습니다 중앙구 관광 협회의 여러분, 특파원의 여러분, 그리고 콜라보레이션 레이터의 mich씨, 대친 친구의 W씨, 다른 여러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