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리궁은사 정원~키바나코스모스가 볼만한 시기입니다.
어제 하마리궁 은사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꼭 키바나코스모스가 볼 만한 시기였으므로 소개하겠습니다.
오렌지, 빨강, 노란색 꽃이 피고 많은 나비가 날아다니는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마리미야온사 정원이란?
계절에 따라 색을 바꾸는 꽃밭을 즐기거나 시오이리의 연못의 물의 면에 비치는 다리와 오차야의 모습 등,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하마리궁 은사 정원입니다만, 원래는 6대 장군가선의 대에 「하마고텐」이라고 불리는 장군가의 별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후, 에도 시대 중기부터 후기에 걸쳐 오리바나 찻집이 정비되는 등 확충이 활발히 행해져, 메이지 유신 후에는 미야우치청의 소관에서 「하마리궁」이라고 개칭되어 황실원유의 땅으로서 사용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하마리궁은 1952년에 구 하마리궁 정원으로서 국가의 특별 명승 및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분은 링크처도 참조해 주세요.
빌과 키바나코스모스
일면에 피는 오렌지색 꽃과 꽃밭 너머로 솟아 있는 빌딩군의 매칭은 하마리궁 특유의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오이리의 연못을 내려다본 풍경
작은 언덕 위에서 시오이리의 연못과 나카지마의 오차야, 더욱 저쪽으로 전도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정원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추천 장소입니다.
정원 너머로 보이는 도쿄타워
정원 풍경에만 눈을 빼앗기 쉽지만 원경을 보면 도쿄 타워를 볼 수도 있습니다.
도쿄에 있는 귀중한 장소임을 실감케 합니다.
여러분도 꼭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트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