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EL GALLERY
「-칸토 대지진 100년―자료로 가는 재해 이마 옛날」전
![](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BLOGIMG4311_1.jpeg?20230919083138)
다카시마야와 마루젠이 있는 니혼바시 니쵸메 교차점에서 사쿠라 거리를 야에스 방면으로 향하면, 아이오이 닛세이 동화 손보가 운영하는 「UNPEL GALLERY」가 있어, 9월 24일까지의 회기에서 「― 관동 대지진 100년―자료로 가는 재해 지금 옛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안내 자료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되는 재해 자료는, 아이오이 닛세이 동화 손해 보험의 전신의 하나 동화 화재해상 보험의 초대 사장 히로세 히로타로가 스스로 경험해 관동 대지진을 계기로 수집을 시작한 것입니다 본전은 그 중에서 에도 시대 후기에 에도 시중을 중심으로 현재의 사이타마, 가나가와, 지바에 피해를 끼친 안정 2(1855)년 에도 지진과, 그리고 68년 후의 다이쇼 12(1923)년에 근대화한 이 지역을 덮친 관동 대지진(관동 대지진)에 관한 간행물, 사진 엽서 등의 귀중한 자료를 전시합니다. 현대에서도 그 피해의 크기와 다중성, 사회적 임팩트가 두려워하는 대지진에 대해 이 기회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할 기회가 되면 다행입니다.
간토 대지진
![간토 대지진 UNPEL GALLERY
「-칸토 대지진 100년―자료로 가는 재해 이마 옛날」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311_1_1.jpeg?20230919083138)
석판화로 인쇄된 다색 인쇄의 자료가 복수 전시되고 있습니다.
현재 방송 중인 아사드라 「란마」에서도 주인공 마키노 만타로가 석판화로 정밀한 식물화를 그리는 장면이 나오고 있네요.세세한 묘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기법이 사용되었을 것입니다.시대를 나타냅니다.
이 그림은 아사쿠사지로, 다이토구의 대부분의 지구는 불타 버렸다고 합니다만, 아사쿠사지를 지키려고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 연소를 피했다고 하는 것입니다.본당 위에는 관음님이 지켜 주시는 모습도 그려져 있습니다.
1855년 에도 지진
![1855년 에도 지진 UNPEL GALLERY「-간토 대지진 100년―자료로 다가가는 재해 지금 옛날」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311_2_1.jpeg?20230919083138)
1855년(1855년)에 에도를 덮친 대지진의 그림도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이 그림은 8K 이미지로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게임기에서 사용하는 컨트롤러로 줌으로써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세세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UNPEL GALLERY
「-칸토 대지진 100년―자료로 가는 재해 이마 옛날」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311_3_1.jpeg?20230919083138)
지붕에서 기와가 떨어져 사람들에 해당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컨트롤러의 사용감도 알기 쉽고, 조금 사용하면 쉽게 좋아하는 전시품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취향의 크기와 각도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문자나 색의 차이등도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알기 쉽고, 쓰여져 있는 문장도 쓰레기 글자를 읽을 수 있으면 쉽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사용되고 있는 8K 대형 모니터는 국립과학박물관에서 개최 예정인 「칸토 대지진 100년 기획전」(회기: 10월 11일~11월 26일)에서도 전시된다고 합니다.
![UNPEL GALLERY
「-칸토 대지진 100년―자료로 가는 재해 이마 옛날」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311_4_1.jpeg?20230919083138)
이러한 자료는 교토부 교토 문화 박물관에 기탁되어, 학예원 분들에 더해,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 시작해 많은 전문가 분들에 의해 자료의 전모와 각각의 자료의 내용이 해명되어 간다고 합니다.
올해는 1923년 9월 1일 간토 대지진 발생으로부터 100년.이러한 귀중한 자료가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하고, 이 기록을 경험으로 활용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전시회장에는 외국 분들도 방문해, 흥미롭게 일본의 재해의 역사를 머무는 자료를 보셨습니다.
재해의 기억 디지털 뮤지엄
![재해의 기억디지털 뮤지엄 UNPEL GALLERY「-간토 대지진 100년―자료로 다가가는 재해이 옛날」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311_5_1.png?20230919083138)
아이오이 닛세이 동화 손보는 새로운 방재·감재 대처의 일환으로, 2023년 6월에 「재해의 기억 디지털 박물관」을 홈페이지에 개설하고 있습니다.
「재해의 기억 디지털 뮤지엄」에서는, NHK 재단이 가지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구사해, 소장하는 1,460점에 이르는 재해도 컬렉션을 디지털 공간상에 전시하는 것으로, 「재해의 기억」에 접할 기회를 넓혀, 방재·감재의 의식 향상에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 화면은 PC상에서 「재해의 기억 디지털 뮤지엄」에 접속했을 때의 시작 화면으로, 마우스를 사용해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 전시회장과 같이 상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현재는 「수해와 마주한다」가 열람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UNPEL GALLERY
![UNPEL GALLERY UNPEL GALLERY
「-칸토 대지진 100년―자료로 가는 재해 이마 옛날」전](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311_6_1.png?20230919083138)
“아이오이 닛세이 동화 손보는 2020년 창업 10주년을 맞이함에 있어서, 이 전통을 미래에 연결해 발전시키기 위해, 갤러리를 개설.
젊은 작가의 질 높은 표현·발표의 장소로서, 감상자의 친밀하고 친숙한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가겠습니다.
동백은 강한 생명력에서 ‘안녕과 번영을 상징하는 길상의 꽃’으로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갤러리의 명칭은 동백꽃말 "깨끗한 우아함"UNPRETENTIOUS ELEGANCE(암프리텐셔스)를 어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장에서는 방재 디지털 뮤지엄 디렉터의 요코이님에게 안내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