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이 미즈마루 원화전 - 지클레이 판화와 함께 과실과 장난감이 있는 풍경 in 노에비아 긴자 갤러리
2023년 8월 21일(월)~10월 20일(금) 사이, “노에비아 긴자 갤러리”에서 “안자이 미즈마루 원화전-디클레이 판화와 함께 과실과 장난감이 있는 풍경”이 개최 중입니다.입장료는 무료입니다.장소는 긴자 7가의 가로수길을 따라입니다.
위의 사진은 공연장의 사진입니다.안자이 미즈마루(1942~2014)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의 표지나 삽화, 그림책, 만화, 광고 등에서 활약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스스로가 「호리존(수평선)」이라고 부른, 화면을 가로지르는 1개의 선을 그어 주위의 소품 등을 많이 그렸습니다.1985년 준아사히 광고상, 매일 광고상, 1987년 일본 그래픽전 연간 작가 우수상, 1988년 키네마 제철보 독자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는 것과 동시에, 소설 「아마릴리스」, 에세이 「아오야마의 푸른 하늘」, 그림책 「가단고탄이탄마다」등 저서도 다수 있습니다.
또 본전에서는, 안자이 미즈마루의 「원화」와 함께, 그 원화로부터 제작한 「지클레 판화」가 전시되고 있습니다.위의 사진 아래가 「원화」이고 위가 「지클레이 판화」입니다.지클레이 판화는 (디클레는 프랑스어로 "잉크의 분무"를 의미) 컴퓨터를 사용한 판화의 제작 방법으로, 직접 잉크를 판화지와 캠퍼스에 불어넣는 기법입니다.현재, 가장 원화에 가까운 판화 제작법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본전에서는 야스니시 미즈마루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과일과 함께 그린 작품이 모아지고 있습니다.신선한 과일의 존재로 보다 두드러지는, 안자이 독자적인 세계관을 「원화」와 「지클레 판화」로 즐겨 주세요.
개최 기간:2023년 8월 21일(월)~10월 20일(금)
개최 시간:오전 9시~오후 5시 30분
회장:노에비아 긴자 갤러리
주오구 긴자 7-6-15(노에비아 긴자 빌딩 1F)
입장료:무료
주최경:주식회사 노에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