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미와 마음민예전」과 「유기 사야로와 동료들」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본관 8층 특설 회장에서 18일(월·축)까지 “용의 아름다움과 마음 민예전(전시·즉매)」이, 본관 8층 홀에서는 25일(월)까지 「유기 사야로와 동료들」이 개최되고 있다.

 다이쇼 말기에, 야나기 무네요시는, 맹우의 도예가인 가와이 쇼지로와 하마다 쇼지의 3명이의 여행의 도차에 상담해, 우리의 목표로 하는 것은 민중적 공예품, 즉 「민예」라고 명명했다.그리고, 가와이 쇼지로의 개인전이, 지금부터 102년 전에 다카시마야의 미나미텐마초점(쿄바시구 미나미덴마초)에서 개최된 것은, 다카시마야와 민예와의 깊은 연결을 나타내고 있다.

 유즈키 사야로 씨는 100세를 맞아 지금도 현역 염색가로서 남녀노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그리고 일본 민예관의 창설자 야나기 무네요시초 하마다 쇼지나 가와이 쇼지로, 버나드·리치, 세리자와스케 등 초기의 민예 운동을 추진한 작가들에게 영향을 받아 민예 운동에 참가해, 제작에 힘썼다

 「언제라도 마음 속에 오늘의 우리의 생활을 보다 건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고 싶다」라고 하는 생활자에 대한 생각에 넘치는 유즈키와 동료들의 작품은 수작업의 따뜻함이 있어 보는 것에 날마다 사는 기쁨을 준다.

「용의 미와 마음민예전(전시·즉매)」9월 18일(월·축)까지 ※마지막 날 오후 6시 폐장

개최 장소: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본관 8층 특설회장

“유기 사야로와 동료들” 9월 25일(월)까지 ※마지막 날 오후 6시 폐장 

개최 장소: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본관 8층 홀

【입장 시간】오전 10시 30분~오후 7시(오후 7시 30분 폐장)※마지막 날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료 (세금 포함)일반 1,200엔, 대학·고등학생 1,000엔, 중학생 이하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