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

내 프렌치★명물인 미나미 샴페뉴와 로시니

몇 년 전에 내 이탈리안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내 이탈리안과 같은 키라리트 긴자 안에 있는 내 프렌치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나미 붙어 주는 글라스 와인이 명물로
이탈리안 때는 스파클링을 했는데요
프렌치라서 단단한 샴페뉴로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프랑스 요리의 단골
소필레고기와 푸아그라의 로시니가 들어간 코스로 했습니다

구운 고기와 포아그라가 절품이고 레드 와인이 스스럽습니다.

 내 프렌치★명물인 미나미 샴페뉴와 로시니

전채는 칼파초로 수프 비시소워즈
생선 요리는 평평한 그릴이었지만 여름 야채와 조합했다.
지금 시기에 딱 맞는 바로 한여름 메뉴였습니다.
더운 날에 딱 맞춰♪

나미나 샴페인, 화이트 와인 마시고
정말 코스파가 높고 대만족의 점심이었습니다.

점심은 라이브 연주는 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설문에 대답하면 다음 그룹 전원이
나미 스파클링 1잔 붙어 있는 티켓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 프렌치 도쿄점 홈페이지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