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의 소원을 담아 in니혼바시 도서관
위의 사진은 공연장의 사진입니다.
2023년(2023년) 8월 15일은 78번째 종전기념일입니다.그에 따라 전쟁에서 살아남은 작가 등의 평화를 바라는 말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또한 역사를 살아가는 니혼바시 지역의 다리와 건물의 일부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전쟁을 살아낸 작가 등의 평화를 바라는 메시지의 전시입니다.요사노 아키코씨의 「군죽음에 당황」의 말이나 반도 이치리씨, 야나세 타카시씨 등등의 메시지가 전시되고 있습니다.또 작가들의 관련 도서도 전시되어 있어 대출할 수도 있습니다.또한 우크라이나 관계 책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역사를 계속 살아가는 건조물」의 일부로서, 전쟁을 살아낸 「니혼바시」 「에도야 점포 겸 주택」 「요시우메 요시마치테이」의 4개소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후 78년 동안 일본이 전쟁에 휘말리지 않고 평화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합니다.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침략전쟁의 비참함에 가슴을 아파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지금 한 번 더 머물러 평화의 소중함을 찾자.자그마한 행복도 평화의 빛이 사라진다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우리 손에 있는 이 빛을 내일 세대에게 전하자.”(추오구 평화도시 선언에서 발췌)
전쟁의 비참함에 대해 과거를 되돌아보고 생각하고 평화의 고마움에 대해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면 다행입니다.
사진등의 게재에 있어서, 니혼바시 도서관님의 협력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개최 기간:2023년 6월 23일(금)~8월 23일(수)
*휴관일:7월 27일(목)
개관시간:월요일~토요일 9시~21시
일요일 9시~17시
바쇼코로:니혼바시 도서관 7층 전시 코너
주오구 니혼바시닌가타초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