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사이의 계절입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BLOGIMG4021_1.jpg?20230606080208)
성로가 국제병원과 쿄바시 소방서 츠키지 출장소 사이의 길을 츠키지가와 공원으로 향해 가면, 막다른 츠키지가와 공원에 「수국의 길」이 있습니다.앞으로 하얀색 수국은 점점 더 아름다워져 갈 것입니다.작년에 처음 만났을 때는 마치 꿈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아지사이의 계절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021_1_1.jpg?20230606080208)
이 수국은 카시와바아지사이라고 합니다.이상한 꽃 모양이군요.잎이 가시와 잎을 닮아 있기 때문에 카시와바아지사이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에치젠보리 공원에 피어 있습니다.
![아지사이의 계절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021_2_1.jpg?20230606080208)
옛날, 수국의 꽃의 색은 토양에 따라 색이 다르다고 배웠지만, 최근에 핑크와 파랑 같은 꽃이 혼재하고 있는 수국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머릿속은???입니다.이것을 계기로 조금 검색하면, 수국의 뿌리의 첨단은 저쪽으로 늘어나므로, 거기에 있는 토양의 산성도의 영향으로, 이색 피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덧붙여 하얀 수국은 원래 색소를 가지지 않는 품종 때문에 아무 색에도 물들지 않고 하얗게 되어 있습니다.
![아지사이의 계절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021_3_1.jpg?20230606080208)
「스미다의 불꽃」이라는 수국입니다.밤하늘에 불꽃이 흩어진 것처럼, 흰 꽃이 뻗어 있습니다.가지바시도리와 야에스 거리의 교차로에 피어 있습니다나는 「스미다의 불꽃」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지만, 「스미다의 불꽃」이라고도 불리는 것 같습니다.
![아지사이의 계절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4021_4_1.jpg?20230606080208)
그런데, 산책에 걸리면 「수국의 과자」는 어떻습니까.이것은 딸기 오후쿠로 유명한 신카와의 스이에도 씨의 과자입니다.상단의 왼쪽에서 「복이 키타」・「딸기 오후쿠」・오메의 감로조의 「소가노사토」하단의 왼쪽은 네리키리(네리키리)의 「비쿠」・오른쪽이 쵸코이모만쥬의 「비와」입니다.그리고 한가운데 푹신한 메렌게가 악센트의 「수국」입니다.모두 이게 절품이라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화과자는 계절에 따라 달라져서 멋집니다.
주오쿠신카와 2-17-13
평일 9:00-18:00
토요일 9:00-14:00
정기휴일:요요 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