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짱

몰의 상상력 IN 타카시마야 사료칸
(쇼핑몰은 유토피아다)

2023년 3월 4일(토)~8월 27일(일)까지,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본관 4층의 “사료관 TOKYO”에서 “몰의 상상력-몰의 상상력-몰쇼핑은 유토피아다”가 개최중입니다.입장료는 무료입니다.「몰」이라고 하면 「쇼핑몰」을 연상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미쓰이 아웃렛 파크 기사라즈」 「라라포토 요코하마」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등등 있습니다만, 지붕이 있어 「소매점」 「음식점」 「영화관」등이 있는 복합적 상업 시설로, 긴 통로를 사이에 두고 점포가 늘어서 있는 길쭉한 형태의 건물을 부르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본전은, 「쇼핑몰은 유토피아다」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거리」 「내와 밖의 반전」 「유토피아」 「백야드」라는 몇 가지 테마를 단면에 몰이라는 소비공간이 우리의 이마지네이션에 어떻게 작용하여 어떤 문화적 가치를 창조해 왔는지를 읽어 보자는 시도입니다.

 몰의 상상력 IN 타카시마야 사료칸
(쇼핑몰은 유토피아다)

위의 사진은 공연장의 사진입니다.회장에는 방대한 텍스트와 함께 영화, 음악, 코믹, 소설, 게임 등 몰을 무대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마치 두루마리가 끈끈해진 것처럼 출현합니다.지방의 상점이나 사무소가 폐쇄하고, 셔터를 내린 상태가 눈에 띄는 쇠퇴한 상가를 「셔터 상점가」등으로, 도시 문제화하고 있습니다만, 쇼핑몰에는 많은 고객이 방문을 즐기고 있습니다.“쇼핑몰은 유토피아다”라는 부제에 내걸린 것처럼 몰이 유토피아인지 아닌지, 꼭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해 고찰해 주세요.다카시마야 자료관님, 취재 협력 감사합니다.

개최 기간:2023년 3월 4일(토)~8월 23일(일)

개최 시간:오전 11시~19시

회장: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본관 4층 

                  다카시마야 자료관 TOKYO

                 (추오구 니혼바시 2-4-1)

휴관일:월·화요일(공휴일의 경우는 개관)

입장료: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