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미에서 2019년 물 소방 페이엔트
5월 18·19의 양일에 하루미의 여객선 터미널에서 도쿄 미나토 축제가 행해져, 19일에는 도쿄 소방청의 수상 소방대에 의한 물 소방 페이언트가 개최되었습니다.음악대의 퍼레이드 후에 소방정이나 헬리콥터의 분열 항진, 구조 연기, 일제 방수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공으로 비행하는 헬리콥터 박력 만점
여객선 터미널의 3층 데크에서 보고 있었지만, 같은 정도의 높이로 눈앞을 고속 플라이 패스 해 나가는 헬리콥터는 박력이 있었습니다.항공쇼 등에서는 아래에서 올려다보거나 멀리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비행중을 거의 같은 높이의 관점에서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드문 것 같습니다.
수상 오토바이와 헬기에 의한 구조 연기
평소 스미다가와에서 익숙한 수상 버스나 야가타선에서 폭발과 흑연이.물에 뛰어든 승무원을 구조할 예정입니다.먼저 아라카와에서 야가타선의 화재가 있었던 소식을 떠올렸습니다.배경은 도요스의 신시장입니다.
도쿄 올림픽에 걸린 소방정 컬러 일제 방수
소방정은 현재 10척이 있다고 합니다.클라이막스는 소방정에 의한 컬러 일제 방수로 위를 헬기가 편대 비행했습니다.덧붙여 이 착색료는 무해하고 자연스럽게 상냥한 것이라고 합니다.
미나토 축제 회장에서는 연주회나 호위함 일반 공개
미나토 축제에서는 스테이지상에서의 연주회 등이나 포장마차도 나와 활기를 보이고 있었습니다.점심식사에서는 사진은 츠키지의 재즈 애호가 그룹의 스테이지를 들으면서 포장마차의 야키소바를 먹고, 오후의 작은 고리가 났을 때에는 램을 사이에 둔 그리스풍 케밥이 되는 것을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부두에는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테루즈키나 육상 자위대의 장갑차 등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테루즈키는 요코스카에서 왔다고 합니다.배경에는 급피치로 건설이 진행되는 선수촌 건물이 보입니다.부두 눈앞에 만들고 있군요.
이곳은 육지의 장갑차.위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파치리.
선수촌 빌딩 건설이 진행되는 주변
작년 11월의 통째로 박물관에서 하루미에 왔을 때에 비해 선수촌의 건설이 상당히 진행되었습니다.또 고토구 아오미에 도쿄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내년 7월에 개업합니다.그렇게 되면 내년 이후 미나토 축제의 하루미에서의 개최는, 여객선 터미널·부두의 존속도 포함해 어떻게 되는지 걱정입니다.지금 빌딩이 세워져 있는 곳이 광장이었을 때, 레저 시트를 펼쳐 도쿄만 대화화 축제를 본 것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