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례세토모노시
달력 위에서는 가을이지만, 아직 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시모마치의 풍물시, 인형초 세토모노 시가 시작되었습니다.에도 시대부터 「세토모노」의 마을로서 번창한 거리의 역사를 지금에 전하려고 많은 도매상이나 가마모토, 작가 분들이 처마를 늘어놓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7일 촬영>
고이마리를 취급하는 가게에서는 투명감이 있는 백자를 캠퍼스로 염색해 오스의 쪽과 선명한 빨강이나 금의 배색이 비치고, 기하학, 당초 무늬가 그려진 구이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가게 쪽이 물론, 색화 그릇을 가볍게 연주하면, 맑은 높은 음색이 울립니다.딱딱하고 튼튼한 것도 특징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자신의 취향의 작품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런데 바뀌어 야에스에 있는 빌딩 1F 입구에 있는 풍령이 장식되어 있습니다.맑은 음색은 더위를 완화해 시원하게 보내는 궁리군요.그 풍령은 이마리 구이였습니다.
수분 보급 등 신체를 소중히 보내 주세요.
◆제68회 인형마치 세토모노시
개최 기간:2023년 8월 7일(월)~9일(수) 9:00~20:00
장소:인형초 상점가 오도리(양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