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통상 개최 「TOKYO MARATHON 2023」
3월 5일,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도쿄 마라톤이 코로나19 사태로 축소하고 있던 정원이 4년만에 약 38,000명으로 돌아오는 등 통상 규모로 개최되어 길가에서의 응원 제한도 없어져 코스 길가에 응원 이벤트 회장을 설치한 것 외에 아티스트 약 100 단체에 의한 음악 연주와 퍼포먼스로 대회를 북돋웠습니다. 현재 도쿄마라톤은 세계 6대 마라톤대회 아팟·월드 마라톤 메이저즈」(도쿄·보스턴·런던·베를린·시카고·뉴욕 시티 마라톤)의 하나로 꼽히고, 2017년 코스 변경에 의해, 후반의 업다운이 없어져, 내리막 기조의 평면 코스 레이아웃에서 기록을 노리기 쉽고, 도내의 관광 명소를 둘러싸면서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인기라고 듣습니다. 대회에는 러너 접수, 급수·급식, 코스 관리 등을 담당하는 약 9,000명의 자원봉사 외에도 러닝 폴리스, 랜닥터, 페이스 세터, AED 모바일대 등의 많은 서포터가 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 내거는 ‘ONE STEP AHEAD’.「코로나 재앙에서도, 한사람 한사람이, 각각의 방식으로 조금씩,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풀 마라톤은, 도쿄도청-수도교-우에노 히로코지-간다-니혼바시-아사쿠사 라이몬-양국-몬젠 나카마치-(니혼바시)-긴자-다마치-히비야-도쿄역 앞-행행 거리의 42.195km로, 13km, 32km 지점에 해당하는 니혼바시 에리어는, 2번 선수를 응원할 수 있는 관전 스포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