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시

“도쿄 나가하마 관음당” 2022년도 마지막 개장

시가현 나가하마시는 「관음의 마을」로서 알려져 있습니다만 「관음상과 함께 있는 생활이나 문화의 보존·전승에의 지원자를 모집한다」라고 하는 목적 아래, 도쿄 나가하마 관음당을 개설하고 있는 것은 작년의 블로그에서 소개했습니다.2022년도는 1개월씩 4구의 외출로 이 2월 1일~28일까지가 마지막 출개장이 됩니다.나, 전회 들었으므로 불상 카드 파일용의 「오리지널 케이스」를 받았습니다.불상 카드와 해설 카드를 넣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번 냉수사의 십일면 관음은 드문 좌상입니다.해설에 의하면 「본존의 십일면 관음상(사야불)의 옆에 안치되어 있어 원래는 출개장불이었다고 전해진다.본존은 시즈가다케의 합전 때 시바타 카츠야군에 의해 마을이 구워져 소실되어, 겐로쿠 연간에 사야불을 만들어 구본존을 태내에 납입했다”는 것

좀처럼 나가하마까지 나갈 수 없으므로 적어도 「관음 클럽」에도 입회사진은 입회 선물의 유리제 열쇠고리입니다.야에스의 빌딩의 4층에서 「혼자 전세 상태」에서 관음님과 대면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귀중한 기회입니다.사회는 완화 방향을 향하고 있지만 우울증으로 인한 코로나 사태의 3년이었습니다.안심할 수 있는 치유 공간을 문의하시지 않겠습니까?

나가하마 관음당씨로부터 허가를 받아, 2022년도 찾아 주신 관음님 4구를 소개합니다.

도쿄 나가하마 관음당 최종 회기 2월 28일(화)까지 10시~18시 휴관일즈키

주오구 니혼바시 2-3-21 야에스 센트럴 빌딩 4층 메트로니혼바시역 B3출구 도보 3분, JR도쿄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입장료 무료

 “도쿄 나가하마 관음당” 2022년도 마지막 개장

향해 왼쪽부터 제1회기 조라쿠지 성관음 입상 

제2회 히요시 신사 11면 관음 좌상

제3회 세토 자치회(나가하마시 다카쓰키초) 구라 목조 지장 보살립상

제4회 냉수지 11면 관음좌상(와키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