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 이마 옛날 미래 그림」을 체험하고.
니혼바시 다카시마야는 올해 3월 20일로 개점 90년을 맞이한다.본관 1층 이벤트 스페이스에서는 월간 ‘니혼바시’와 콜라보레이션한 이벤트 ‘니혼바시 이마 옛날 미래 그림’이 개최되고 있다.시공을 넘어 에도에서 영화의 시대로 살아온 니혼바시의 거리의 활기가 되살아난다.
「니혼바시 지금 옛날 그림」의 패널에 비추어지는 손의 마크에 터치하면 과거·현재·미래의 다양한 니혼바시 거리의 역사와 에피소드를 디지털 화상으로 볼 수 있다.또한 1979년 창간 이래 40년 이상 니혼바시 거리의 매력을 계속 발신해 온 월간 "니혼바시"의 아카이브 전시도 표지의 변천을 즐길 수 있어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니혼바시 거리에는 인정이 가득 차 있다.‘니혼바시 지금 옛날 그림’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융합해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를 느낄 수 있다.그리고 미래 영원 변하지 않는 것으로서, 니혼바시라는 거리에는 멋지고 없는 에도 아이들의 일이 있다고 믿고 있다.
※사진은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의 허가를 얻어 촬영했습니다.
<개최 기간·장소·시간>
1월 2일(월·축)~17일(화)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본관 1층 정면 이벤트 스페이스
<관람 무료> 10:30~19:30
1월 18일(수)~30일(월)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신관 5층 특설 회장
<관람 무료> 10:3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