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배우기】일류 선수의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별의 스포츠 클럽~
이번은, Flatto(플랫)라고 하는 니혼바시의 커뮤니티 스페이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유아용 체조 교실 “별의 스포츠 클럽”의 소개를 합니다.(개최 장소는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9살 무렵까지 운동신경이 자란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때까지 일류 선수와 올림피안의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직접 지도해 주실 수 있다는 꿈과 같은 강좌입니다.
한 종목은 2개월간 4회 반이 있습니다.그 중에는 슬랙라인이나 리듬체조, 필드 하키 등 좀처럼 접할 기회가 없는 종목도 있고, 축구, 걸기 등 친숙한 종목도 있습니다.무엇에 흥미를 가질지 모르는 아이들의 발달 초기 단계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조금씩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매우 귀중합니다.
무엇보다, 매번 가까이에서 강사 선생님의 실연을 보여 주실 수 있습니다만, 박력이라고 할까, 별격입니다.역시 일본 대표였던 분들이라고 느낍니다.
엉망진창이던 아이들도 많이 보고 있었습니다.이것은 대단한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듬체조의 리본을 체험.굉장히 흥분했어요!
우리 집의 초등학생도 참가하고 있습니다만, 평소 별로 일에 적극적이지 않은데, 이쪽의 클래스에는 눈을 반짝이게 해 매회 기대하고 있습니다.
소인원으로, 때로는 부모도 함께 참가시켜 주는 것도 고맙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분은 스토익으로 어려운 것일까라고 생각하든, 오히려 반대로, 어느 선생님도 아이들을 느긋하게 해 주세요.그런데 아이들이 집중해서 뭉치는 것은 왜?그리고 평소에 아이의 통제에 헤로로워진 부모(나)는 생각했습니다^;
스탭분들도 매우 상냥하고 건강을 주시고, 월 2회의 일요일,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가 계시는 가정에 정말로 추천합니다.
별의 스포츠 클럽
운영:일반사단법인 내츄럴 바디밸런스협회
(Flatto의 HP) https://www.flatto-nihonbashi.jp/class/1221
Email:[email protected]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세요)
◼가이코일
제2·제4 일요일
◼레슨 시간
① 10:15~11:05(대상:3세~4세)
② 11:20~12:15(대상:5세~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