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루사키 자랑하는 후지노하나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걸쳐 꽃 여는 등나무는, 옛부터 와카나 하이쿠에 읊어질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 왔습니다
올해도 각지에서 등나무 꽃이 피어 자랑하고, 그 유현한 광경에 해외 미디어에서도 소개되고 있네요.
아침부터 비 내리지만 스미요시 신사의 경내는 촉촉촉한 분위기에 정취가 있습니다.
※5월 2일 촬영
5월은 등나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달입니다.
경내의 등나무 꽃은, 모듬을 맞이하고 있어, 비 때문에 향기가 강하고, 그 외의 식물도 생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손질이 세심해서 매우 깨끗한 기분이 되네요.
◆스미요시 신사
도쿄도 주오구 쓰쿠다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