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에도 이타바시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오늘 아침은 창 가득 꽂는 태양의 따뜻함으로 깨어났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11월 3일 문화의 날

그래, 가을 벚꽃을 보러 가자.

가을의 꽃이라고 하면 가을벚꽃.코스모스죠?

가을의 꽃은 국화라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지만, 아키사쿠라도 키쿠시나의 코스모스속이기 때문에, 매우 가까워.

 

가는 곳은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

대문을 들어가 바로 동쪽으로 뻗으면 꽃밭이 있다.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벚꽃은 사쿠라 색이 좋다.

다가오면 달콤한 향기가 떠도는 것도 군생한 덕분이다.

 

아키사쿠라는 일본이 원산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중남미가 원산이라고 한다.

1879년(1879년)에 도래했다는 기록이 있다.

코스모스의 어원인 「질서」나 「우주」등을 생각하면 할수록 말 속에 그리스어나 라틴어 향기도 한다.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문화의 날과 하마리궁의 아키사쿠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오늘 11월 3일은 해변궁 꽃밭에 피는 가을벚꽃의 2022년 마지막 날이다.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다음날 11월 4일에는 아키사쿠라 밭은 정지된다.

봄을 향해 치장을 다듬는 것이다.

유채꽃밭으로 변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가라카데의 고기

가라카데의 거목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이 시기, 하마리궁에서 보고 싶은 나무가 있다.

나카지마의 오차야에 건너는 나카지마바시 서쪽에 가라에의 거목이 하늘을 향해 가지잎을 펼치고 있다.

이들 거목은 야쓰시로 장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의 시세인 1721년(1721년)에 청나라로부터 기증되어 5그루를 요시무네 공이 스스로 손 심었다고 전해진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미 300년의 세월을 보낸 셈이다.

뿌리 주위나 수피 등을 보면 풍설에 닦은 힘이 느껴진다.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탕풍의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유역과 대만에 분포한다.

중국의 왕조를 「당(탕・카라)」로 정리해 부르는 처사.

견당사 시대에 받은 대륙 문화의 영향의 크기를 강하게 느낀다.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단풍나무의 잎은 종류에 따라 3 렬에서 11 균열 등 홀수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

카에데라는 이름의 유래는, 잎의 형태가 개구리의 손을 닮아 있기 때문에, 개구리 손 「개구리테」가 되어, 「가헤데」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가라에데의 잎은 얕은 찢어져 3 갈라져 있다.

마침 카파의 물갈기를 닮았다.

실제로 카파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확인할 수 없는데.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가라에데의 단풍은 이제 막 시작이다.

단풍의 시작은 주황색을 띤 노란색이 되고, 그것이 주홍색에서 홍색으로 변화해 간다.

수세가 강하고 잎의 변화도 아름답기 때문에 도시 지역의 공원이나 가로수로서도 널리 심어져 있다.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하마리궁의 허제노키와 전나무 단풍, 은행나무 황엽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상순에 걸쳐 선명해진다.

그 무렵에는 유키와 눈 주위의 준비도 가경을 맞이한다.

 

 하마리궁 소요~아키사쿠라(코스모스)와 탕카에데~

 

올해 문화의 날맑은 특이일에 어울리는 맑은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