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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와 같은 통과를 한 번에 두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크루즈!(니혼바시 선착장에서 출발)

요전날 도쿄에서 파나마 운하와 같은 갑문(코몬 ※일명 록 게이트)을 배로 통과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스미다가와에서 아라카와까지 오나기강을 지나는 리버 크루즈에서는 무려!오기바시 갑문과 아라카와 락 게이트 2곳을 배를 타고 통과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 다른 날 육상에서 촬영)

오나기카와

코나기강 파나마 운하와 같은 통과를 한 번에 2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크루즈!?(니혼바시 선착장에서 출발)

(Google 지도에 가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에 입부한 1590년에, 행덕의 시오다에서 에도 시중에 소금을 운반한다는 목적도 있어, 개삭된 운하가 오나기강입니다.길이 약 5km.

에도 시대부터의 후나운의 발전이나 근대의 산업의 발전을 거쳐, 현재, 오나기강의 동부에서는 다양한 시설(갑문, 배수기장, 등)을 이용해 수면의 높이가 컨트롤되어 수해 대책이 취해지고 있습니다.친수 사업도 이루어져, 운하에 산책로가 정비되는 등, 물가가 친밀하게 되었습니다.

갑문(갑문)이란?

갑문(갑문)이란? 파나마 운하와 같은 통과를 한 번에 두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크루즈!(니혼바시 선착장에서 출발)

(왼쪽 그림:수면이 높은 장소 →낮은 장소로 통과) (오른쪽 그림:수면이 낮은 장소→높은 장소로 통과)

스미다가와에서 아라카와까지 오나기강을 통해서 배로 이동할 때, 오기교 갑문과 아라카와 락 게이트의 2개소의 갑문을 통과했습니다.

갑문(락게이트)은 수면에 고저차가 있는 장소에서 수면을 승강시켜 배를 오가게 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갑문은 앞뒤로 한 쌍의 문을 닫아 앞문과 뒷문 사이가 풀처럼 됩니다.이 수영장 같은 곳은 ‘갑실’이라고 합니다.
갑문 앞문과 뒷문은 양쪽 또는 어느 한쪽이 반드시 닫혀 있습니다.

갑문을 배가 통과하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한쪽 문만 열고 갑실에 배를 넣습니다.
 (상태)
②배가 들어오는 쪽의 문을 닫습니다.
 (상태: 양쪽 문이 폐쇄됨)
③갑실내의 수위를 바꿉니다.
 (상태: 양쪽 문이 폐쇄됨)
④들어온 분과 반대의 문을 열면 거기에서 배가 나옵니다.
 (상태)

오기하시 가쿠몬

오기교 갑문 파나마 운하와 같은 통과를 한 번에 두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크루즈!?(니혼바시 선착장에서 출발)

(사진: 다른 날 육상에서 촬영)

아라카와 록 게이트

아라카와 록 게이트 파나마 운하와 같은 통과를 한 번에 2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크루즈!?(니혼바시 선착장에서 출발)

(사진: 다른 날 육상에서 촬영)

오는 2022년 11월 중순, 갑문을 통과하는 크루즈가 개최됩니다!

통상 빈번하게는 운항되지 않는 크루즈이기 때문에 WEB 사이트를 체크하여 꼭 체험해 주십시오.
참고:니혼바시 후나유 안내

↓ 니혼바시 선착장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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