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Gallery in Shop@ Ginza “세이코 하우스 긴자 홀”
![](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BLOGIMG3394_1.png?20221002205112)
Kimitaku씨의 주오구 관광 협회 특파원 블로그의 기사(2022년 8월 20일자)로 소개되고 있듯이, 올해 6월 10일(때의 기념일), 긴자 욘쵸메 교차점의 일각에 세워지는 「와코하우스 긴자」로 개칭되었습니다.현재의 건물은 1932년 6월 10일 준공.즉, 90주년을 맞이한 리뉴얼입니다.이 타이밍에 6층의 「와코 홀」도 「세이코 하우스 긴자 홀」로 개칭되었으므로 조금 신경이 쓰여, 취재를 신청했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때’를 자아내는 장소
![이곳은 일본의 '때'를 뽑는 장소 Art Gallery in Shop@ Ginza '세이코 하우스 긴자 홀'](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3394_1_1.jpg?20221002205112)
본 블로그 기사를 위해서, 오타 케이카씨의 전람회 “함께 사는-자연의 다가가-”의 개최중(회기:2022년 9월 1일~9월 11일)에, 세이코 홀딩스(올해 10월, 사명을 세이코 그룹으로 개칭)의 홍보·IR부의 마타 노부코씨를 방문해, 취재했습니다
현재 「세이코 하우스 긴자 홀」이 있는 6층에서, 최초의 전람회 「와코 미술전・공예 조소의 부」가 개최된 것은 반세기 정도 전인 1970년.긴자의 중심이자 SEIKO의 성지인 이 장소에서 일본의 뛰어난 미술・공예를 발신해 후세에 전해 나갈 책임이 있다는 당시 경영진의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과거」로부터 계승되어 온 일본의 미술・공예, 그리고 그들을 만들어 온 기술과 기술을, 「지금」 발신함으로써 「미래」에 연결해 간다.…「때」의 브랜드 SEIKO같은 컨셉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코 홀에서 세이코 하우스 긴자 홀로
![「와코 하우스 긴자 홀」로 Art Gallery in Shop@ Ginza 「세이코 하우스 긴자 홀」](https://ko.tokuhain.chuo-kanko.or.jp/img_data/CBLOGIMG3394_2_1.jpg?20221002205112)
「와코 홀」에서는 원칙적으로 와코가 전람회를 주최.기획부터 설치, 운영까지 하나하나의 전람회를 작가와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이번 「세이코 하우스 긴자 홀」로의 개칭을 계기로, 와코가 중심이 되어 개최해 온 지금까지의 전람회에 더해, 향후는 세이코 그룹 각사의 장인이나 장인의 기술 등을 재발견·재구축해 발신또한 원점인 일본의 미술・공예를 소중히 하면서 현대 미술을 담당하는 아티스트와의 새로운 형태의 콜라보레이션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전람회 준비에 통상은 최소 2~3년 걸린다고 하는 것이므로, 현시점에서 기획・조정중인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조금 앞이 됩니다만, 매우 기대됩니다.
세이코 하우스 긴자
주소:도쿄도 주오구 긴자 4-5-11
URL:https://www.seiko.co.jp/seiko_house_ginza/